개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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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가 따로 없네요^^
머슴 말 안듣고 저 좁은 침니로 나오다 옷이나 배낭 찢긴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어제는 안그랬을 겁니다만 담엔 그리로 내려오지 마세요.
머슴말 안듣는 분들 다 찍어뒀습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
6분입니다. 비오님 혼내주세요. 탁 때리세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가림은 워낙 날씬?해서 얼른 빠져 나왔지라우 후후후~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빠져 나오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개구멍 당기시는 분들을 개구장이라 하는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 지는 옆으로 끼면 오도가도 못할것 같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정말 개구장이들만 모였네요.ㅎㅎ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가림님 !!!
나를 따르라 입니다....ㅎ
나를 따르라 입니다....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이날 배가 돌빡 사이에 낑기가꼬 안 빠져서 고생한 님이 계셨는데... ㅋㅋ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지는 안갈라고캤는데 자꾸가라캐가꼬...
날씬하신분만 통과? ㅎㅎ
앞으론 말잘듣겠습니다.
날씬하신분만 통과? ㅎㅎ
앞으론 말잘듣겠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바위 사이에 끼여서 혼났습니다..
담 부턴 말 잘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