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리고 남은 8월이야기...(사패산)

페이지 정보

본문

imgp4204_copy.jpg
 
차량집결 장소인 의정부 예술의 전당.
 
imgp4205_copy.jpg
 
들머리 입구 골목 담장에 붉은 호박이 출렁!
 
imgp4209_copy.jpg
 
도심속 시골길 도랑을 건너...
 
imgp4217_copy.jpg
 
제일 먼저 면경바위 앞에 도착한 두 분!(최재경님,마상빈님)
 
imgp4219_copy.jpg
 
두번째로 도착한 두 분!(임종호님,푸르뫼님)
 
imgp4221_copy.jpg
 
그 뒤로 우루루!
물론 산행 실력과 도착시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imgp4226_copy.jpg
 
세 분도 한컷!(이종은님,박영일님,손시헌님)
 
imgp4242.jpg
 
면경 앞에선 왕릉팀!
면경의 전설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드리지요^^...ㅎ
 
imgp4244.jpg
 
힘차게 화이팅을...
계주님 포커스가 저를 향했는데..궁굼하네요^^
 
imgp4246.jpg
 
8자봉 정상에 올라 후등자를 위한 자일을 확보해 주신 가림님! 푸르뫼님!
 
imgp4256.jpg
 
" 올라보니별거 아니네" 임종호님 이런 표정이신데...ㅎ
 
imgp4258.jpg
 
김현경님도 한줄 자일에 함박 웃음을...
 
imgp4267.jpg
 
손시헌님 머슴 사진없다고 잡아 주셨는데 잘 나왔나요?
사진으로 보면 쪼메 오금이 저립니다.ㅎ
 
imgp4285.jpg
 
나이야가라의 모성들...
멋진 바위에서 우애를 나누며.
 
imgp4291.jpg
 
최재경님 힘들어 보입니다.
도루묵님이 다리 안잡았으면...ㅋ
 
imgp4292.jpg
 
사패능선과 포대능선을 뒷배경으로...
멋진 나이야가라 남성들.
 
 imgp4316.jpg
 
이벤트"추억의 빛바랜사진" 산상시상식이...
주봉님의 찬조품 풍란예술분은  푸르뫼님이 수상하셨습니다.
푸르뫼님 축하드립니다^^
 
imgp4321.jpg
 
사진 오른쪽 뒤가 사패산 정상이죠.
여기서 사진을 안찍으면 안된다고들...ㅎ
 
imgp4342.jpg
 
스랩이 있는 구간에서...
 
imgp4344.jpg
 
imgp4350.jpg
 
마지막 단체사진도...
 
imgp4380.jpg
 
행복으로가는 다리를 건너 무사히 산행을 마쳤습니다.
회원님들의 행복한 미소가 늘 함께하시길...
 
imgp4391.jpg
 
산행의 피로를 풀면서...
알탕이야기 그리고 재밋는 사진은 계주님께서 별도로 준비 하신답니다^^
 
imgp4398.jpg
 
간단한 음식과 술로 요기를 하면서
오늘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8월 산행에 참여해 주신 나이야가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9월 월출산행(산행대장 지명님!)에는 리무진 28인승이 비어가는 불상사는 안 일어날 듯 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머슴 비오.

댓글목록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즐겁게 산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부럽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
아~~
너무나 좋아 뵙니다...
사는맛이 절로 날것 같아요
정겨운얼굴, 정겨운모습...
따라나설날이 있을런지??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
아이고..사진으로 보니 더욱 간질간질합니다. 
재경님. 누가 발목을 잡았는지 아셨죠^^

지명님의 댓글

지명
햐~~갈수록 재미있네유!
선명한 사진에~님들의 밝은 모습에~아래 주석들은 더 재미있구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비오대장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먼 훗날.. 사패산의 추억 잊지 않겠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보고.. 또 봐두..
멋진 장면들입니다..^^

비오님..
길안내 하시랴..
멋진 사진 찍으시랴..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다시 보니 더욱 정겹네요..
비오 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현주님의 댓글

박현주
모두 대단하십니다. 암벽사진은 보기만 해도 발끝이 찌릿해지는 것이 아찔합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시간 순서대로 잘 짜여진 사진들이 그 날의 추억을 생생하게 기록해 주네요.
비오 대장님, 감사합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보고 매일같이 보고 또 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이른 아침 출근해서 보고 또 보고  오후 퇴근 함서 또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다시한번 또 보고 ....  혀도  질리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