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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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나이!~
많고 많지만!~
그 중에 하나 손시헌님! ㅎ
두 분은 단 짝이시죠^^
산에 오실때 가실때 서로 잘 챙겨 주시는것 같습니다.
망원 랜즈가 없는 관계와 노출이 오버되어 사진이 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추억은 되겠지요? ㅎ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청년같은 손시헌님에 비해 계주옵빠는 힘들어 눈도 뜨기 싫다?... 후후후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조교와 어거지로 끌려가는 학상 같은디...ㅋㅋ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사진으로 봐도 오금이 저려옵니다 .
천길 낭떠러지 위에서 늠늠하신 두분 존경스럽네요.
천길 낭떠러지 위에서 늠늠하신 두분 존경스럽네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산악회 인원이 20명 정도로 늘면서 전체 인원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늘 후미를 잘 지켜주시는 이계주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늘 후미를 잘 지켜주시는 이계주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산행에 올때갈때..
계주님이 잘 챙겨 주셔서 편한 산행을 하고 있기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계주님.. 고맙습니다.
계주님이 잘 챙겨 주셔서 편한 산행을 하고 있기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계주님.. 고맙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