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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그 아름다운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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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도로밑 암거를 통과하며...
순진한 소년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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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
너무 티나게 그러지 마십시오^^
그러나 두분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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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높은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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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도 참 열정이 대단하시죠^^
총무님 다음엔 조금만 더 가까이 가서 안아주세요.ㅎ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박 의 순서로 사진을 올리셨군요...

연세들이 있으시니 글루코사민들 드시고 운동하세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가장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어온 분들의 모습이라 그런지..
자연스러운 어울림이 돋보입니다.
이제는 말을 주고 받지 않아도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친한 길벗이 되셨겠네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아~ 도루묵님 내외분,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주봉님 내외분은 언제 뵈도 다정하십니다!
박총무님 내외분,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확대해서 거실에 걸어두심이...ㅋㅋ~ 제 다리가 후들후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부부는 아름답다 라는 말처럼 역시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마님 잘해 드릴께유 하며 두손 움켜쥐시는 머슴같은 주봉님과 좋아 죽는 그 옆지기님 참말 부럽구마여 후후후~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말씀대로 마당쇠의 전형 같습니다. ㅋㅋ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에공..
우짜 저리 방정맞은 모습으로..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부럽습니다 ..세부부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입이 귀에 걸고다니데요..
앞으로도 정다운 모습으로 다시뵙겟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웃고는 있지만, 다리가 후들후들거렸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모두 아래가 아슬아슬 합니다....
도루묵님 오래만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역시 짝꿍이랑 같이 다녀야 폼이 납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짝꿍님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나이야 - 가라 ! 짝꿍님 ! 화이팅 !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