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출산 주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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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무화과가 한창입니다!
그냥 따서 한 입에 넣어도 맛있지만 잼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기다리는 9.30~ 수확물이 들어가는 시깁니다만~ㅋㅋ~어케든 맛 보실수 있도록 허겄습니다요~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권사마님, 그럼 이슬묵은 무화과를 드심 되잖유?~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침이 살살 넘어갑니다.
지명님, 엄청 기대됩니다요.ㅎㅎㅎ
지명님, 엄청 기대됩니다요.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저노무 저거 따먹을려고 나무에 올랐다가
가지 분질러먹고 장독가지 깨고...
5년 묵은 간장독...
다친 줄도 모르고 죽으라고 토꼈지요..ㅋㅋ
가지 분질러먹고 장독가지 깨고...
5년 묵은 간장독...
다친 줄도 모르고 죽으라고 토꼈지요..ㅋㅋ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그때 우리집 장독 깬 분이시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그래 가지고 닭 두마리하고 계란 한꾸러미하고
우리 할매가 가지고 가셨더랬는데 그때
쌩난리를 피우셨던 분이?
우리 할매가 가지고 가셨더랬는데 그때
쌩난리를 피우셨던 분이?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우리집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지명님! 무화과 먹어본 지도 근 4년이 돼가네요
지난 4년 전 큰누님이 해상사고로 실종되셨다는 연락을 받고 흑산도에 내려갔다가 시신도 못찾고...
목포에서 올라오면서 터미널 주변에서 무화과를 보면서 울컥했었습니다만...
오늘 무화과를 보니 고향이 그립습니다요
지난 4년 전 큰누님이 해상사고로 실종되셨다는 연락을 받고 흑산도에 내려갔다가 시신도 못찾고...
목포에서 올라오면서 터미널 주변에서 무화과를 보면서 울컥했었습니다만...
오늘 무화과를 보니 고향이 그립습니다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
무화과에 그런 사연이 있군요.
한번 댕겨오세요.
한번 댕겨오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섬지방에 사시는 분은 그런 아픔을 지니신 분이
좀 있는 것 같습디다...
좀 있는 것 같습디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씨가 톡톡... 그 맛난 무화과 맛을 잘 알지요
지명님요 저거이 택배 부탁하면 가능한가요?
지명님요 저거이 택배 부탁하면 가능한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흑산님~그런 가슴아픈 사연이...
실은 저도 4년전, 동생이 대구에서 사고를 당하고~ 오늘이 꼭 4주년 되는 날입니다
가림님, 가능합니다~근디 택배기간이?~무화과의 단점이 보관기간이 너무 짧아서요~
그래도 인터넷에서 "삼호 단위농협 무화과"를 치시면 아주 상품도 고를수 있을겁니다
언젠가 창원의 물매화님이 저거 디게 좋아 하더군요~ㅋㅋ
실은 저도 4년전, 동생이 대구에서 사고를 당하고~ 오늘이 꼭 4주년 되는 날입니다
가림님, 가능합니다~근디 택배기간이?~무화과의 단점이 보관기간이 너무 짧아서요~
그래도 인터넷에서 "삼호 단위농협 무화과"를 치시면 아주 상품도 고를수 있을겁니다
언젠가 창원의 물매화님이 저거 디게 좋아 하더군요~ㅋㅋ
여름 숲님의 댓글
여름 숲
월출산 무화과가 유명하군요.^^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