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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kor 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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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사면불이라 불리는 동서남북 각기 다른 모습의 얼굴로 정교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사진사이즈를 줄이다보니 많이 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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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라던가 물건을 팔려고 덤비는 장사꾼들 보다는 곳곳에 앉아 스케취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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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치 앙코르와트 성을 역광으로...
 

댓글목록

能光님의 댓글

能光
좋은 추억 많이 담고 만들어 오셨습니다.........

풍현님의 댓글

풍현
01년과 02년에 친구노마들 사이에서 앙코르와트 앞 땅투자가 열풍이었는데.
저는 당시에 금과 난으로, 딴 놈들은 앙코르와트 앞으로...
수익율은 비슷합니다(금은 좋은데, 난은 완전 꽝).ㅋㅋㅋ

가림님덕에 첨으로 한풍연에 신고하게 되는군요.
즐거우셨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아직 구경도 못해 본 앙코르~가까이 가서 만질수도 있겠군요?~
신.구대비가 멋들어집니다~ㅋㅋ
맨아래 사진의 뒷모습은 가림님이시지죠?~~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에이~~ 지명니도  참........ㅎㅎㅎ  ㅋㅋㅋ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덕분에 좋은 구경을 앉아서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옛날에는 가기가 어려웠는데
요즘은 쉽게 갈 수 있는 것 같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