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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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간 오리알은 아니지만
강화도에서 오리알을 재래식 방법으로
짚으로 싸서 꾸러미를 만드시는 할머니를 보고
꾸러미 만드시는 모습이 신기해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저런 정겨운 시골장터 가끔 가 보고 싶더군요
이것저것 주부들은 살거리가 참 많지요
이것저것 주부들은 살거리가 참 많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오~ 정겨운 사진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달걀 꾸러미 안 보고 성장하셨으면
흙 안 밟고 사셨다는 거와 같은 뜻?
좀 사셨는가 봐요? ㅋㅋ
흙 안 밟고 사셨다는 거와 같은 뜻?
좀 사셨는가 봐요? 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가을에 풍요로운 시골 정취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여행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올 해도 그냥 넘기고..
여행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올 해도 그냥 넘기고..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후곡마을님은 요즘 전국 방방곡곡 안다니시는 곳이 없나 봅니다.
더불어 멋진 사진들에도 항상 감사드리고요.
더불어 멋진 사진들에도 항상 감사드리고요.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어릴적 엄마따라 시장에 가서 짚으로 싼 계란 본적이 있는...
참 정겨운 사진입니다...
참 정겨운 사진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