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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풍련이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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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항상 졸졸 흐르듯.....우리 한풍련도 꾸준히 흘러 가야 할것 입니다.
 
회원님들~ 삶이 바쁘셔도 피로 푸는 마음으로 종종 들러주시지요~
 
1) 저도 주말마다 틈을 내어 전국의 명산들을 탐방합니다~ #주왕산
 
2) 받침대:~ 부러진 향나무를 대충 손질하여 지금 사포질 하는중인데요~ 발은 없어도 은은한 향에 전시회땐 그런대로....
   11.17(토) 光州 / 예향풍란회& 호남풍빠모 모임에 오시면 하나씩 드리겠음~ㅋㅋ~

댓글목록

비오님의 댓글

비오
8킬로그램 체중 줄이셨다는 말씀듣고 의지가 대단하신 줄은 알았는데...
매주 전국의 명산을 다니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받침은 또 뭔가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노력이 정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받침대 향기가 여기까지 풍깁니다.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지명님..
항상 겉으로는 물 흐르듯 자연스레.. 사시는 듯 하면서도..
또, 매사에 술렁술렁 기냥 넘어가는 듯 싶으면서도
알 만한 분덜은 다들 하시지요.
항상 부드러운 미소 속에.. 강건함.. 자기 의지가 대단하신 분.. 이라는 걸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슬슬 발똥걸어볼참입니다. 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받침대가 좋아 보입니다.
욕심을 줄이는 중인데, 좋은 것을 보니 또 욕심이 생기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지명도사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길...

가림님의 댓글

가림
향내음이 바로 코앞에 솔솔 납니다
산에 다니시랴 저 많은것 손질하시랴 지명님 얼마나 바쁘실까~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