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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나야가라 회원 및 잠재적 회원님들의 근엄한
손가락 근육을 푸는데 일조를 하고자 션찮은 난과 싱겁은
소리로 한동한 풍란연을 소란스럽게 했습니다. 
 
이제 또올이 자임했던 鼓手의 역할을 마치고 한동안
구경꾼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반은거에 들어가기 전에 한 놈 더 소개합니다.
미래에 또올가를 빛내 줄 것을 기대해마지않는 눔으로.
 
첨에는 백운각처럼 찹쌀근으로 나왔다가 점차
홍옥으로 변하는 앱니다.
요반 비스무리 줄기 부분도 맑고.

댓글목록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와따~
좋아부요... ㅎ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난이 좋단겨?
은거가 좋단겨?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지도 그말 쓰려다가 말았어요.
오라버니 이자 보니.. ㅠㅠ

구대아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구대아빠
난이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니, 왜요..
기냥 지금처럼 계속 하시믄 아니 되겠는지요.
아직 잠재적 회원님들의 근엄한 손가락 근육은 아니 풀렸는 걸로 아뢰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아닛! 반은거라뉴 누가 또 뭐랬나요?
델꼬 와봐염 가리미가 혼쭐을 내줄 티구먼유
묵님없는 세상은 앙꼬읎는 찐빵이라는...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그래서가 아니라 지가 생각해봐도 요즘 너무 떠들었구만요.
듣기 좋은 노래도 하루 이틀이지.
안그래요?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안즉은 더 버티셔도 되옵니다요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묵님이 조용하심 또올님이 아닐뿐더러 재미가 항개도 없다는... 후후후~

김승준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승준
듣기 좋은 노래는 언제나 좋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저도요.
묵님 없는 세상은 별과 달, 그리고 태양을 볼 수 없는 하늘.. 이옵니다요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은련화님 글튜?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옙! 대모님..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묵님 거봐염
난신녀 은련화님 말 분명 들으셨쥬?

河志님의 댓글

河志
저도 동감 입니다~!

쥬니오빠님의 댓글

쥬니오빠
이제 겨우
도배를 하셨으니

인테리어 하셔야죠~~~

에구
아적~~
할일이 많으시네요ㅋ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도배는 마무리가 좋아야 하는 법입니다.
아무도 만족하는 분들이 없으신것 보니
지금까지 도배하신것 헛빵인것 같은디요. 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이제 초벌 도배하셨으니.. 잘 마른후에 진짜도배를 할 차례입니다.
도배 끝나시면..
풀빗자루와 풀 남은것은 저가 좀 갖다 써야 되겠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몇장 도배를 해볼까 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똘묵 슨상의 일종의 단점이자 착각은 본인에 대한
과대 평가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사방 팔방
방송을 하시는 겁니다. 물론 그러한 점이 오늘 날의 똘묵님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거지만요..

또 하나의 단점은 착시현상이 심하시다는 것입니다.
겨유 몇개 올려 놓으시고 도배를 했느니 똥칠갑을 했느니
하시는데 뭐가 도배이신지요? 난 몇개가 한풍련 사이트를
다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다는 건 본인도 아시겠지요?

뭐니뭐니해도 똘묵님의 가장 큰 단점은 아직도 소시적 감상을
일부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심심하면 들어갔다 심심하면 나오고...
여기가 어디 서해바다 도루묵 놀이터인 줄 아시나 봅니다.
가라는 사람도 없는데도 간다시는 걸 볼 때 말려달라는 것인지
더 떠밀어 달라시는 것인지...

맹자 가라사대 항심이 있어야 항산이 있다했습니다.
꾸준함을 유지해 주소서..

또 들어가시면 김원태의 행님 자격 박탈할 낍니다. 박탈이야!
박탈!! 아시갓시요?  니가 가믄 나도 간다~  끼랴~~ 히이힝~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역쉬 천하의 원태사마 이옵니다
두분이 아니 계시면 이 가림도 영영 잠수 타 버릴거라는...ㅎㅎ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원사마의 文名이 괜한 것이 아니라 사료되는 바
신랄함이 쇠절구를 갈아 맹근 마고할미의 바늘처럼
날카롭고 성묘길 땅벌들의 독침처럼 독랄한 것이
또올의 폐부를 찌르는 글입니다.

"토 황소 격문"이 이런 것 아니었을까?
盲文입니다!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쳐다 본 것이.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회장님이 즐겨 두시는
접바둑에서도  한 치수 바꾸는데는 두 만방 혹은 삼연짱
승부가 있어야 되는데 몇 줄의 글로써 행님 안하겠다고라?

原하면 그리하소서.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아예 저주를 해뿌라~~
손가락 잘린 지 오래 되었다.

어쨋건 가지마라~ 가지마!
가지 말란 말이야...
좋은 말 할때~~

말 안들으면 회친다!

能光님의 댓글

能光
DO OL 선상님
꾸준함을 유지해 주소서..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흐흐  세상 살맛 납니다.
넘  잼있어서.................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동참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
어 ----- 안되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