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 달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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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89m밖에 안되지만 능선이 험하고 길어서 완주하는데 7~8시간 소요됩니다~
능선을 타다 보면 한쪽으론 남해안이~반대쪽으론 해남평야가 펼쳐지는데 장관이더군요
ㅋㅋ~ 월출산호텔(나이아가라산악회와 동일~)에서 샤워하고, 세발낙지(준비 배달)와
복분자로(동료 11명과~)거시기 했습니다요~
* 사진의 사찰은 미황사입니다
댓글목록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우~와!! 아름답습네다.
사진속의 주인공이 지명님 맞습네까?
꼭 고교생 같이 젊은 학생처럼 보입네다.
사진만 보고 청년인줄알고 맞선 들어올까 걱정입네다.^^
사진속의 주인공이 지명님 맞습네까?
꼭 고교생 같이 젊은 학생처럼 보입네다.
사진만 보고 청년인줄알고 맞선 들어올까 걱정입네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남도에 명산이 참 많은가 봐요.
멋진 산세와 더불어 지명님의 건강한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멋진 산세와 더불어 지명님의 건강한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지명님께서 산행을 부지런히 하셔서 그런지
점점 달라지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나타납니다...
점점 달라지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나타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으미~~ 멋져부러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쪼메만 더 젊어지면 계주님캉 친구할려구요~~히히~ 징그럽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해남에서 인물 나부러~~야!
날렵해지신게 딱! 봐도 표시가 납니다.
역시 사람팔자 시간 문제인겨~~ㅋㅋ
날렵해지신게 딱! 봐도 표시가 납니다.
역시 사람팔자 시간 문제인겨~~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감정에 치운친것 같습니다만~>
해남이 저의 고향이거든요~
저 달마산 정상에서 저의 선산(어머니 산소~)이 보여~
나도 모르게~"어머니~~~~~~~" 목청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ㅋㅋ~~ 그러다 보니 눈자위만 붉어지더이다~~~~~
해남이 저의 고향이거든요~
저 달마산 정상에서 저의 선산(어머니 산소~)이 보여~
나도 모르게~"어머니~~~~~~~" 목청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ㅋㅋ~~ 그러다 보니 눈자위만 붉어지더이다~~~~~
DO OL님의 댓글
DO OL
그럭저럭 봐줄만한 산이군요.
이제 왠만한 산은 통 산같지가 않아서...
이제 왠만한 산은 통 산같지가 않아서...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기야~ 선배님께선 대청봉은 물론 황산까지 다녀오셨는데요~ㅋㅋ
등산시 무릎보호대와 스틱이 정말 좋은것 같았습니다
등산시 무릎보호대와 스틱이 정말 좋은것 같았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처음사진 사람찍은것 아니지요......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이때껏 뵈어온 지명님의 모습 중에 최고 멋지십니다.
산사나이의 터프함이 그대로..
산사나이의 터프함이 그대로..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
햐 --- 멋집니다요.
그 기분,,,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 기분,,,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몰라뵙겠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멋째이 지명님 넘 근사해여~^^
베낭을 비롯해 장갑 그리고 카메라 가방까지 온통 블루 파숑으로 멋을 내셨군요 후후후~
베낭을 비롯해 장갑 그리고 카메라 가방까지 온통 블루 파숑으로 멋을 내셨군요 후후후~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학실히 미인은 미남을 알아본다니께...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전국 명산은 몽땅 정복하고 다니시는 지명님..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요사히 어린애들 처럼 걸음마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하여 지명님과 산에서 상봉 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요사히 어린애들 처럼 걸음마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하여 지명님과 산에서 상봉 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예~ 선배님, 수술하신 부위는 좀 어떠신지요?~
더 빨리 완쾌되셔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 빨리 완쾌되셔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