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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투쟁(Mein Kamp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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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쯤 저짝 집에서 청풍이란 아이디어를 쓰시던 분이
아직 활동중인지 궁금합니다.
 
그 분이 보내주신 시비단을 키워서 드디어 오단 만들었습니다.
잘 보십시요.
위대한 투쟁 아니었습니까?
 
상단 : 03년 5월
하단 : 오늘

댓글목록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
5단.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
에궁! 죄송합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
저가 보기에는 좌우 6단씩 12단이 맞습니다~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저도  몇번 세어 봐도 좌우12단이 틀림 없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승열
맨 밑에 잇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12단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수고했으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앞으로도 계속적인 발전이 있길 바라겠습니다요.
이자 자촉만 붙이면 되시겠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4년이군요, 이넘도...
 `나의 투쟁`이 아니라 `난의 투쟁` 이라고
세개 다 제목 바꾸세요...

이런 분이 제 주위에 계시다는 말을  피하기 위하여
지도 `나의 투쟁`을 해얄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