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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투쟁(Mein Kampf) 2. 구댑빠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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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 아니면 2007년 초 쯤 되겠습니다.
친절하게도 구대 모친 낭군께서 저에게
라인지광 강시 한촉을 내놓으며 풍란
맹그러 보라더군요.
 
영환 도사에게 안 붇잡혀 갈 정도는 됐지요?
 
상단 : 구대빠에게 받은 상태.
하단 : 풍란 맹근 상태:오늘 현재.

댓글목록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골로가게 생겼습니다.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그럼 살만한 애로 다시줘봐요.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축하드립니다
구신을 하나 더 출산하셨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그러게요. 하하하, 민경재님 댓글.. 보고 마이 웃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쇼크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