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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투쟁(Mein Kamp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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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31자로 나으 소유로 바뀐 후
숙식 제공 스파르타 교육도 보내고 하여
이제 꼴이 잡힌 부귀전입니다.
 
요놈아를 디다 보면 내가 우째서 초보란 말인가?
이젠 중급반 정도는 되지 않겠나 마,
이런 자신감이 들기도 합니다.
 
종자목에서 대주까지의 기록 사진들 한 번 올려 보십시다.
 
맨 윗 사진: 구입 당일 2003, 8월 30
아래 두 개: 오늘 현재.

댓글목록

청송님의 댓글

청송
ㅋㅋㅋ 중급반 보다는 초보입니다. ^^
왜냐면 잎(하엽)이 떨어진 곳을 안 뜯어내셔서 ---> 요거이 뜯어내셔야 중급입니다.
귀한 보물을 보여 주셨네요. ㅎㅎㅎ

쥬니오빠님의 댓글

쥬니오빠
원틀러에 대한 선언풍이죠?? ㅋㅋㅋ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아니올시다. DO OL님
이젠..  道 통하시어 下山 하실 시간이 닥아 오고 있는것 같사옵니다.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아직은 겨주랑, 망태랑, 구댑빠랑, 쥬놉빠랑 대불고 노는게 그럭저럭 재미가 있는데...
그렇다면 조금 천천히 가얄 모양입니다.

쥬니오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쥬니오빠
ㅋㅋㅋ 마자요~~~
저도 똘님 믿고 재롱떠는게 재미 있사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탄력 받았습니다..
이제 잘 클일만 남았는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부귀전은 참 의외로 성장이 늦어져 저희 집에서도
고생을 많이 해서 더 더욱 애착이 느껴지는 녀석인디..
저희 집 거나, 묵님 댁 거나 비슷비슷합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4년인데...
`장하다!  우리의 맛!  우리의 도루묵!` 이라 해야 되는디...

도루묵 슨상님의 이런 구여움에 저는 오늘의 시름을
잊습니다. 고마바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