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시온지요..
이 야심한 밤에..
불쑥 찾아와.. 헷갈리게 하시는 분이~~~ 뉘시온지요.. 이 야심한 밤에.. 불쑥 찾아와.. 헷갈리게 하시는 분이~~~

저요 접니다.. 저요 접니다..

전깃불좀 켜주세요. 전깃불좀 켜주세요.

클나요 계좁빠는.. 클나요 계좁빠는..

오른쪽으로 돕니다. 꺽인 팔굽이 방향축이 될 것 같네요.^^ 오른쪽으로 돕니다. 꺽인 팔굽이 방향축이 될 것 같네요.^^

예보는 공부를 더 하셔야 할듯ㅎㅎㅎ 예보는 공부를 더 하셔야 할듯ㅎㅎㅎ

저는 점점 커집니다. 저는 점점 커집니다.

드디어 ................ 드디어 ................

뭣시 드디어라.. 뭣시 드디어라..

저는 왼쪽으로 돌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다가
마음먹은대로 돌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왼쪽으로 돌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다가 마음먹은대로 돌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 !!~~

저는 오른쪽으로 도는 것으로 보입니다요. 저는 오른쪽으로 도는 것으로 보입니다요.

자세히 보시구랴
난을 보는 관찰력이 좋으신분들은
위 박종화님처럼 마음대로 돌릴수 있을듯 합니다요 자세히 보시구랴 난을 보는 관찰력이 좋으신분들은 위 박종화님처럼 마음대로 돌릴수 있을듯 합니다요

재미로 보는 뇌성향 판단이란 제목으로 모난전문점 싸이트 자유게시판에 올려져있던 거이지요.
그 게시물의 해석으로는

이 누드댄서가 시계방향 회전으로, 혹은 반시계방향 회전으로 보이는 지에 따라,
우뇌가 발달했는지 좌뇌가 발달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계방향이면 우뇌형, 반시계방향이면 좌뇌형이며
좌뇌형은 논리,언어,수리 강세, 우뇌형은 직관, 감성, 추상능력 우세하다.

라꼬 하던디요. 재미로 보는 뇌성향 판단이란 제목으로 모난전문점 싸이트 자유게시판에 올려져있던 거이지요. 그 게시물의 해석으로는 이 누드댄서가 시계방향 회전으로, 혹은 반시계방향 회전으로 보이는 지에 따라, 우뇌가 발달했는지 좌뇌가 발달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계방향이면 우뇌형, 반시계방향이면 좌뇌형이며 좌뇌형은 논리,언어,수리 강세, 우뇌형은 직관, 감성, 추상능력 우세하다. 라꼬 하던디요.

지는 처음엔 왼쪽으로 돌다가 여러번 보니 왔다갔다 하다가
언제부터 계속 오른쪽으로만 돌더군요.^^ 지는 처음엔 왼쪽으로 돌다가 여러번 보니 왔다갔다 하다가 언제부터 계속 오른쪽으로만 돌더군요.^^

솔직히 저는 너무 마이 봐서리
어지럽고 속이 다 울렁거리는구먼요.
저는 돌려고 시동도 안 걸었는디.. 솔직히 저는 너무 마이 봐서리 어지럽고 속이 다 울렁거리는구먼요. 저는 돌려고 시동도 안 걸었는디..

은련화님
지는 모카페에서 퍼왔는데 그러 하다고 하는군요.
어찌되었던 이쪽저쪽 잘 보이면 난초의 예도 잘보겠쥬? 은련화님 지는 모카페에서 퍼왔는데 그러 하다고 하는군요. 어찌되었던 이쪽저쪽 잘 보이면 난초의 예도 잘보겠쥬?

척보니 오른쪽으로 돌고 있었는데.
어느쪽으로 도는냐고 하길래 다시보니 오른쪽 왼쪽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 척보니 오른쪽으로 돌고 있었는데. 어느쪽으로 도는냐고 하길래 다시보니 오른쪽 왼쪽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

하하~ 쟴있습니다~~~아무튼 벗은것은 확실혀!~

계주님, 시방은 환한 낮이오니 불 안켜도 되겠습니다~~ㅋㅋ~ 하하~ 쟴있습니다~~~아무튼 벗은것은 확실혀!~ 계주님, 시방은 환한 낮이오니 불 안켜도 되겠습니다~~ㅋㅋ~

얼굴형은 아프리카와 북서 유럽이 섞인 걸로 보이고,
몸매는 상하가 균형을 이룬 것으로 봐서
노르만과 슬라브가 섞인 것 같고...

저의 인류문화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관찰한 결과...

아프리칸이 지브롤터를 건너 남유럽에서 노르만과 섞이고
다시 터키근방까지 갔다가 북쪽으로 터언하여
슬로바키아와 아르메니아쪽에서 피가 섞인 후 다시 남하하여
그리스 남동부에서 정착한 자의 딸래미인듯 합니다. 
같아요..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해부학적 견지에서는 비장근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저러한 회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지발가락의 힘이
비전상적으로 강하더던지 아니면 족근부에 스프링을
넣어 놓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얼굴형은 아프리카와 북서 유럽이 섞인 걸로 보이고, 몸매는 상하가 균형을 이룬 것으로 봐서 노르만과 슬라브가 섞인 것 같고... 저의 인류문화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관찰한 결과... 아프리칸이 지브롤터를 건너 남유럽에서 노르만과 섞이고 다시 터키근방까지 갔다가 북쪽으로 터언하여 슬로바키아와 아르메니아쪽에서 피가 섞인 후 다시 남하하여 그리스 남동부에서 정착한 자의 딸래미인듯 합니다. 같아요..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해부학적 견지에서는 비장근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저러한 회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지발가락의 힘이 비전상적으로 강하더던지 아니면 족근부에 스프링을 넣어 놓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아~~~

올해의 한풍
이그노벨상 수상자로 원틀러님을 임명합니다~~~ 아~~~ 올해의 한풍 이그노벨상 수상자로 원틀러님을 임명합니다~~~

사람눈은 참 희안합니다...
왼쪽 오른쪽 지 맘데로 구만요.....ㅎㅎ 사람눈은 참 희안합니다... 왼쪽 오른쪽 지 맘데로 구만요.....ㅎㅎ

제 눈엔 아름다운 몸매만 보입니다 후후후~ 제 눈엔 아름다운 몸매만 보입니다 후후후~

지눈에는 좌우로 같이 도는데유?ㅎㅎㅎ
한쪽으로만 도니 어지러운께 스스로
좌,우로 도는갑네요?ㅋ
좌로 돌아도 이쁘고 우로 돌아도 이쁩니다..ㅋㅋㅋ 지눈에는 좌우로 같이 도는데유?ㅎㅎㅎ 한쪽으로만 도니 어지러운께 스스로 좌,우로 도는갑네요?ㅋ 좌로 돌아도 이쁘고 우로 돌아도 이쁩니다..ㅋㅋㅋ

남사랑님..
뺑뺑이 도는것에 대해서는..
카카사모의 회장님께 여쭈어 봐야 정답이  즉시 나올것 같습니다..요.

그런디..
카카사모 회장님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도통 보이질 않습니다.
조명빛 아래 지금 돌리고 계시나..... ㅎㅎ 남사랑님.. 뺑뺑이 도는것에 대해서는.. 카카사모의 회장님께 여쭈어 봐야 정답이 즉시 나올것 같습니다..요. 그런디.. 카카사모 회장님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도통 보이질 않습니다. 조명빛 아래 지금 돌리고 계시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