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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쌀 가지고 누군 고슬고슬하고 누군 태우고..
똑 같은 시금치 가지고 누군 국 끓이고 무치는데
누군 팍 데쳐서 완전 숨죽은 녹두나물처럼 만들고...
 
썅송님! 사진이 좀 달라 보이지 않습니까? ㅍㅎㅎ 

댓글목록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정말 그러네요?
조만간 한수 전수받으러 가겠나이다.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누구나 쓰지만 아무나 못쓰는
프로그램 한개 깔으시면 되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아래 사진을 보니..
회사 살림살이 부서 근무할 때가 생각나네요..

다사다난.. 어쩌구 저쩌구..하는 문구가 들어 가야하는 사진과..
새해 복 마이 받으소서.. 문구가 들어 가야할 사진이..
헷갈려서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또 보아도 시원스러운 풍경입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써버 용량 낭비.

河志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河志
똘님, 정답~ 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이러시는 건 지를 두번 쥑이는 거란 걸
아십니까요?

똘슨상님꺼 10중 8~9는 낭비라는 것도
아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