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자안)월남 소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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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땅 위의 하롱베이라는 "땀꼭"으로
기암 괴석이 솟아 있는 계곡 사이를 보트로 유람 하는 곳입니다.
발로 노 젖는 베트콩 아줌씨도 귀경하고, 늬 팔뚝 굵다 서양 아줌씨도
귀경하고, 볼 것 참 많았습니다.
친구 잘 둔 팔자 덕에 좋은 귀경 했습니다.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고.
팔자가 조금 더 좋아 모스크바에도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밀라나도 샤샤도 공짜로 귀경 할 수 있을텐데...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ㅋㅋㅋ~ 결코 밉지 않는 독설...역시 원사마님이십니당 후후후~
가림님의 댓글
가림
동글동글 부드러운 유선형의 산들이 그리 험해 보이지 않네요
노젓는 뱃사공들도 한가로워 보이구요
물살도 그렇고 대체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광이네요
노젓는 뱃사공들도 한가로워 보이구요
물살도 그렇고 대체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광이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거그는 눈이 안오는가 봅니다. 여기는 무쟈게 추운디... ㅋ~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아래 사진에 보이는..
쪼매 푸짐한 아가씨하고 월남 가셨남유..
쪼매 푸짐한 아가씨하고 월남 가셨남유..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그나저나..
물 한가운데서 다들 뭐 하신데요~~
물 한가운데서 다들 뭐 하신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땀꼭에서 그냥 그렇게 땀이나 빼시쇼~ㅍㅎㅎ
근데 저 돈 아짐마 눈은 왜 가린겨?
뒤에 앉은 처녀 뱃사공이 무겁다고 죽을 ㄷ동 살 ㄷ동
젖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