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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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님은 간데없고 돌님만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했건만
못들은척 침묵만 지키시더이다. ㅎㅎ
DO OL 님께서 초상권을 주장하시면 양도합니다.
댓글목록
치우님의 댓글
치우
보는 사람마다 확실히 견해 차이가 나는군요
저는 저게 묵직한것이 샹송님 머리님으로 보입니다만~~
저는 저게 묵직한것이 샹송님 머리님으로 보입니다만~~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이돌이 그돌이 아니구마니라...
그돌은 이리 짜리몽땅하지않구 길쭉허잖유..
그돌은 이리 짜리몽땅하지않구 길쭉허잖유..
DO OL님의 댓글
DO OL
저 건 돌이 아니라 바위라고 하는 거구만
鷄蛛를 雁蟹라고는 안하자녀?
鷄蛛를 雁蟹라고는 안하자녀?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바위.. 돌.. 자갈.. 모래..
다들 한식구 아님니꺼..
다들 한식구 아님니꺼..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ㅎ~
계줍빠 포착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계줍빠 포착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돌은 저리 묵직하게 있어야 되는겨~~
뜨는 돌은 부석사의 돌 하나면 된다니께...
게주가 그럴듯한 거 하나 건지셨고만요~~ㅎㅎ
뜨는 돌은 부석사의 돌 하나면 된다니께...
게주가 그럴듯한 거 하나 건지셨고만요~~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저도 이번에 강화도 갈 일이 있는디
가믄 꼭 돌님께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요.
가믄 꼭 돌님께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요.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상당히 심기가 불편하신가 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우와~강화도에 저런 돌이 있다구요??~~~신기합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어쩌문...어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