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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님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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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바다건너 강화 석모도에 갔습니다.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다녀 오셨군요
낙가산 보문사...해명산...좋은 곳이죠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눈섭바구 까징 댕겨 오셨나벼요?
망태성 마냥 도가니 기스나면 으짤라고...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도가니 기스난 사람은..
도가니탕을 매일 묵어야 되는것 아님니까..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사실 반백이 넘어가면 곰탕이 그리 좋은 게
못됩니다. 조금만 드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도가니탕 해 먹게 우족이나 꼬리 좀
보내봐요~~
씰데 없는 말씀 하지 마시고..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
망태 동상 도가니 기스난 걸 우찌 아쇼?
맹수나 큰 짐생은 상처 입으면 소문날까봐 쉬쉬하는데
무에 자랑이라고 그 멀리까지 나발 불었을까?
딱 망태 수준이고마.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지가 몇몇 아마추어 (비오님, 가림님 제외하고 특히 똘묵님)
분들 등산 가시는데 안간다고 도가니 기스났다는 소문이
난 모냥이군요.. ㅍㅎㅎ

아무리 그렇지만 북한산 왕복을 한시간에 댕기는 사람이
어찌 도루묵님과 같은 코스를 왔다리 갔다리 하겠나이까?
사자는 배고파도 풀은 안뜯습니다.

지가 도가니를 아끼는 이유는 120살까지 산다는 목표를
세웠기에 지금부터는 도가니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매일 5키로는 달리고 있는데 웬 도가니
기스야요?

도루묵 슨상님이 도가니에 키스하는 건 환영해도
기스는 환영 몬함미더~~캬캬캬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게주는 참 바쁘다..
무지하게 바쁘다.
억수로 바쁘다.
랄지나게 바쁘다.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게다가 오늘 난 보내느라고 무자게 바쁘셨을 거구먼요.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옆지기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