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송년이벤트 마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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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해년(丁亥年)의 돼지꿈을 꾼것이 어제던가 했는데
벌써 2008년 무자년(戊子年) 쥐띠해가 바로 문앞에 와서 노크를 하는듯 합니다.
이제 2007년 11/15~12/20일 동안의 연합회 송년이벤트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를 해 주셔서 보다 즐거운 한해를 마무리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추천하여 정해진대로 이벤트참여 상품은 곶감으로 정하였으며 상품의 배정은
오프회원님들을 제외한 온라인 회원으로써 참여 게시물을 올리신 모든 분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협찬품을 찬조 및 기부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마땅히 선물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대신하고자 하오니 이점 해량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1. 곶감 받으실 분 : 24명
은련화(김은옥), 밀산(손태희), 만석군(정완영), DO OL(최기륜), 작은풀(최별걸), 심풍(심상보), 치우(김승덕), 빅벨(김종대),
늘픔(배해정), 해피니스(이재완), 물주기반년(김석진), 깨꿀(김준모), 우인(김명준), 민경재, 트래지디(김진환), 솔잎(김선수),
난대(박기태), 최의규, lucya(이은숙), 거북이(한규복), 청명(배봉규), 비오(김정호), 풍돌이(유재준), 김승열
(*존칭생략, 순서 무작위, 누락되신분 계시면 댓글주세요)
2. 분무기 : 서방토기 유송남님 협찬 5개
-> 기부금마련 협찬품 최다참여 동호회
3. 난 대 : 난대님 협찬 2단 10구걸이 1개
-> 기부금마련경매 최고금액(총계) 낙찰자
4. 경 매 : 기부금 협찬경매는 계속 진행함.
5. 낙찰품 발송안내 : 경매 낙찰품을 지난 수요일 발송하려 했는데 대선이 있어 보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다음주 26~27일경 발송할 계획이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십시요.
쥐띠해는 풍요와 희망과 기회의 해라 합니다.
그동안 이벤트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아무쪼록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풍요와 희망 그리고 행운의 기회가
항상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연합회의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 2004. 12/21 손시헌님 소장품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가림님의 댓글
가림가림님의 댓글
가림솔잎님의 댓글
솔잎허접한 난 하나 올리고 곳감을 받으려니....................ㅎㅎ
기분 정말 좋네요............메리 크리스마스..요....^^
청명님의 댓글
청명감사합니다..^^*
초보라 협찬 할 난도 읍구 그랴서 미안스럽고
죄스럽습니다..ㅠㅠ;
치우님의 댓글
치우이런 광영이.~~
곶감 먹어보고 반드시 후기를 올리겠읍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2개씩 한꺼번에 먹어야 지맛이 난다고 백과사전에 기록되어 있던데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치우님의 댓글
치우ㅎ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반개라두요,,ㅋㅋ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어떻게 보답드려야 될 지....
고맙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호랑이가 잡아 갑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蘭대님의 댓글
蘭대감사 합니다..
제 협찬품이 갈곳이 정해지면 연락주시면
이쁘게 포장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이벤트 감사 드리고요..
수고하신분들께 박수 보냅니다요~~짝짝잒...ㅎㅎ
蘭대님의 댓글
蘭대남들은 그분을 KSS라고 하더군요....ㅋㅋㅋ
가림님의 댓글
가림승열님은 안되겠구 치우님 가림한테 항개만 던져줘바바유~ 후후후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가림님께 두개 드리겠습니다..요.
치우님의 댓글
치우곶감은 나누어 먹으면 맛이 없다고 합니다
깨꿀님의 댓글
깨꿀무자년에는 서로 화합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밀산님의 댓글
밀산송구스럽습니다.
도움은 드리지 못하구 기금 축만내고 있습니다요....
빚 갚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억수로 고맙심더......^0^^0^
풍돌이님의 댓글
풍돌이울 마눌님이 감(곶감)을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데 이번에 점수좀 많이 받아
풍란을 많이 사더라도 면죄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
만석군님의 댓글
만석군잘 나누어서 먹겠 슴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암튼 고맙게 변비 안 걸리고 잘 먹겠구요...감사합니다.ㅎ
한풍님의 댓글
한풍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거북이 고향이 상주랑 구미랑 경계선이 있는곳인데 어릴적에 감꽃으로 목걸이 만들어 놀고 감따고 감깍어서 달아 메고......
아직도 시골집에 감나무 몇그루가 있는데 요즘은 봄에 장자꾼이 그해 달린 감을 사버리지요.
제것은 보내지마시고 오프라인에 모이실때나 나이야가라 회원님들 모이실때 나누어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벌써부터 선물공세가 시작되니까요^^
하는것도 없는데 난데없이 상주곶감을 먹게 생겼네요.
내년부턴 부지런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ucya님의 댓글
lucya않았는데 제게 곶감이 떨어졌네요.ㅎㅎ
아무것도 한것 없이 선물을 받게되어 죄송하네요..
작은풀님의 댓글
작은풀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좋은상품까지 받게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내년부터는 좀더 부지런히 활동하도록하겠습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이참에 저도 장모님과 마눌님께 점수 좀 따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제 것은 이번 이벤트를 처음부터 진행하시느라 애쓰신 계주님께 돌아갔으면 합니다요.
DO OL님의 댓글
DO OL근디 곳감 빼먹지는 마슈.
갯수 세어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