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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앞으로 최대한 다가와서 샆펴보시면 확~! 보입니다. ㅋㅋ
다만 노약자나 임산부는 주의하시길...
 

댓글목록

청명님의 댓글

청명
으~~~악!!!!
귀귀귀기기기~~신이당...켁!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
아이고 깜짝이야! 진짜 놀랬다!!!

열심히 숨은 그림 찾고 있었더니만...

한솔님의 댓글

한솔
이계주님 얼굴이 많이 변했네요
전에는 이쁘게 생겼었는데
오늘은 왜 귀신 같이 보여?

늘픔님의 댓글

늘픔
이그~~~ 깜짝이냐!

핫샷님의 댓글

핫샷
무서워서 못 다가가겠습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ㅎㅎㅎㅎ
와~  재밌네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에구구궁 놀래라~애 떠러질 뻔... 계줍빠 미오잉 후후~

반집찾기님의 댓글

반집찾기
깜짝 놀랬네!!!!!  ㅎㅎㅎㅎ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게주가 홀로 괴나리 봇짐을 들고 게방산으로 등산을 갔다.
눈이 억수로 퍼부어 길을 잃었는데...
헤매다 헤매다 빛이 보여 따라 갔더란다.
깊은 산속에 대궐같은 집이 나타났구나~ 오메 땡잡았으~

이리오너라~ 이리 오너라~ 했을 것 같지만 실제론
똑똑똑! 여보세용, 춥고 배고픈데 먹을 거 좀 없나요?
문을 연 사람은 섬섬옥수 월궁항아 선녀가튼 샥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꿈같은 밤을 보내고 해가 나서 잠을 깬 게주..
저 집에서 잠을 자고 털갈이한 여우털 위에서
포근함을 느꼈던 것이다.

아~ 일장춘몽이고 남가일몽이라..
인생의 덧없음을 게주가 노래하도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저 집에서  비 오는날 야밤에 번개 한번 하시지요... ㅎㅎ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벌건 대낮에도 놀랐습니다........ㅎㅎ

이비오님의 댓글

이비오
귀곡산장이 바로 여기로구나-----

무원님의 댓글

무원
나이먹어 늦둥이 보구 싶어서리 몇일전부터 애좀썻더니만 효과금방
신거,단거 등등
애공  ~~~  ```~~~~
놀래라  떨어져 삔넹
계주님 책임져요  ㅎ    ㅎ  ㅎ
재밋네요

한풍님의 댓글

한풍
귀신 시러!! 무셔... ㅠ.ㅠ

해상님의 댓글

해상
ㅋㅋㅋㅋ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우야튼 계주님은 재주가 매주셔~~~ㅋㅋ~

여지것 컴이 이상이 있어~막 열자말자 저리 무시무시한 여자가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