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4월 산행...회룡능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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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님의 댓글
가림
묵님께서 그러셨던가요 신록의 5월이 아닌 이젠 신록의 4월이라고...
말씀대로 봄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 새 초여름이었습니다
나이야가라님들과 함께한 하루는 늘 즐겁기 그지 없다는...
신고식 톡톡히 치루신 녹수님 노래를 그렇게 잘하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멋지게 쏘신 두부전골과 보쌈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말씀대로 봄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 새 초여름이었습니다
나이야가라님들과 함께한 하루는 늘 즐겁기 그지 없다는...
신고식 톡톡히 치루신 녹수님 노래를 그렇게 잘하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멋지게 쏘신 두부전골과 보쌈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분홍색의 진달래와 연두색의 신록~~바위~~
그리고 정다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용수철같은 힘이 솟습니다
그리고 정다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용수철같은 힘이 솟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정말 정말로..
좋은분들을 모시고 즐거웠습니다.
녹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하산 만찬과 막걸리는 맛이 쥑여 줬습니다.
녹수님.. 감사합니다.
좋은분들을 모시고 즐거웠습니다.
녹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하산 만찬과 막걸리는 맛이 쥑여 줬습니다.
녹수님.. 감사합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비오 대장님! 멋진 산행길 즐겁고 안전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계주님이 빠져서 조금 섭섭할까 싶었는데
푸짐한 식탁에 4x4 대열로 딱 맞춰 앉으니
안성 마침이란 생각이 섭섭보다 먼저 들더군요.
푸짐한 식탁에 4x4 대열로 딱 맞춰 앉으니
안성 마침이란 생각이 섭섭보다 먼저 들더군요.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산상파티가 너무 즐거워서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