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디자인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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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는 4회로 고치겠습니다.
다른 풍란회 꺼도 같은 디자인으로
나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
그냥 보기에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한풍련 = sbs (...현수막을 보고...) ...
직업과 취미가 동질화 된 듯한... 멋있습니다.
파이팅!!!
한풍련 = sbs (...현수막을 보고...) ...
직업과 취미가 동질화 된 듯한... 멋있습니다.
파이팅!!!
쥬니오빠님의 댓글
쥬니오빠
좋습니다.
이왕이면
공식 CI와 글씨체를 쓰심이...우짤까 함다~
이왕이면
공식 CI와 글씨체를 쓰심이...우짤까 함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
고생하기가 쉽지 않는 데, ....
계속 고생하십시요.
계속 고생하십시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넘 좋아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우와! 하여간에 몬하시는 일이 뭡니까요
배양이믄 배양..
난의 예 설명이믄 설명..
아흐~ 부러버요.
김원태님의 재주가..
배양이믄 배양..
난의 예 설명이믄 설명..
아흐~ 부러버요.
김원태님의 재주가..
청심님의 댓글
청심
제가 낄 자리는 아닙니다만 디자인 중 "제3회"의 한문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국내 전시회에 가보면 간혹 상장이나 기타 문건에 "第"대신에 "弟"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차례제(第)"를 사용하여야 정상이 아닐까요?
시안에 사용 된 "弟는 아우 제"로서 일반 순서를 표시하는 문자로 통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중국어 자전을 찾아봐도.....
위 내용은 사견이므로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잘못 지적되었다하여도 양해를 부탁합니다^^
국내 전시회에 가보면 간혹 상장이나 기타 문건에 "第"대신에 "弟"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차례제(第)"를 사용하여야 정상이 아닐까요?
시안에 사용 된 "弟는 아우 제"로서 일반 순서를 표시하는 문자로 통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중국어 자전을 찾아봐도.....
위 내용은 사견이므로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잘못 지적되었다하여도 양해를 부탁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오마나~~ 동생 제로 되어 있군요..
옳으신 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결정된 사항은 `제4회` 라는 자는 아예
빼고 그냥 2008이란 년도 표시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여간 다음이라도 그런 `제` 자를 쓸 경우에는 청심님의
말씀을 꼭 참고하겠습니다.
옳으신 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결정된 사항은 `제4회` 라는 자는 아예
빼고 그냥 2008이란 년도 표시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여간 다음이라도 그런 `제` 자를 쓸 경우에는 청심님의
말씀을 꼭 참고하겠습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
잘 만드셨네요.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
멋집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구경 가겠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구경 가겠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무언가 잘 해 보려는 시도가 엿보입니다.
아무래도 정성을 들이면 보기에도 좋지요 !
아무래도 정성을 들이면 보기에도 좋지요 !
지명님의 댓글
지명칼라풀해서 더욱 세련되어 보이구요~~
ㅋㅋ~우리 예향은 금테 둘러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