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드려 쏴!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내리사랑이라고~
큰눔은 제대한 후 외국 가불꼬~
둘째눔(사진) 엄청 이뻐했는데 입영(훈련 2주째)가불꼬~
썰렁해서 퇴근하면~~ㅋㅋ~잘 자라지도 않는 난만 들여다 봅니다
요즘 훈련소는 홈페이지에서 저케 사진도 볼 수 있군요~(ㅋㅋ~ 겨우 찾았지만)
소율이 손녀사랑 가림마마, 구대 딸자랑 구대아부지, 그 다음으로 지가 팔불출입니다요~~~ㅋ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 감사합니다~저녀석도 풍란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
물어본다고 한 것이 깜박 깜박하네요...저 대주...산반(?)에 홍외 낀 것이 무슨 의미인지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어찌 좀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요. 헤~
지명님의 댓글
지명
구대아부지 좀 많이 닮았지요?~~공부도 잘 해라우!~에스대 들어갔으니...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너무 이쁘네요. 저는 벌써 부터 우리 아들 군대갈 생각만 하믄
눈물이 나오는데...
그래서 간혹 TV에서 군대 이야기 나오믄 아들 녀석 생각에 훌쩍거리곤 하지요.
아버님 닮아서 표정이 밝은가 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제 자식 같습니다요.
눈물이 나오는데...
그래서 간혹 TV에서 군대 이야기 나오믄 아들 녀석 생각에 훌쩍거리곤 하지요.
아버님 닮아서 표정이 밝은가 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제 자식 같습니다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지 엄마 닮았으면 작품 버릴뻔 했는디~ 다행히 저를 닮아가지고서니.....
그래도 지 엄만 요즘 퇴근후, 저녁마다 마우스 클릭하며 부대 홈피에서 삽니다요~~ㅎ
그래도 지 엄만 요즘 퇴근후, 저녁마다 마우스 클릭하며 부대 홈피에서 삽니다요~~ㅎ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여유가있어 보입니다.
에고 저런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에고 저런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지명님의 댓글
지명
요즘은 우리 군시절에 비하면 복무기간도 짧고 편하지요~
하지만 걔들이 느끼는 압박감은 매 한가진가 봅니다~~
하지만 걔들이 느끼는 압박감은 매 한가진가 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두눈뜨고 엎드려 쏴 ! 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진 사나이중 사나이가 될것 같습니다.
멋진 사나이중 사나이가 될것 같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든든하시겠습니다.
키울 때는 벅적벅적해도 다 크고 나면 뿔뿔이 지 갈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홀가분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키울 때는 벅적벅적해도 다 크고 나면 뿔뿔이 지 갈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홀가분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
쏘는 자세가 아니고
모델 자세군요. 저는 언제 저렇게 키우나...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모델 자세군요. 저는 언제 저렇게 키우나...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어디에서도 제 몫은 실팍하니 잘 하겠습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든든한 아드님! 멋집니다 ^^
DO OL님의 댓글
DO OL
이제 막 구운 펄펄 뛰는 싱싱한 붕어빵이군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
인물이 훤~ 합니다.^^
사진 보니 총 들고 연병장 반대편 축구골대를 선착순 뺑뺑이 돌던 아픈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야간사격은 점수가 좋았는데 주간사격은 언제나 뺑뺑이,
제대하고 시력검사를 해보니 좌 1.2, 우 0.2 짝눈이더군요. 신검을 엉터리로 해서 수색대서 뺑이 쳤습니다.ㅎㅎ
사진 보니 총 들고 연병장 반대편 축구골대를 선착순 뺑뺑이 돌던 아픈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야간사격은 점수가 좋았는데 주간사격은 언제나 뺑뺑이,
제대하고 시력검사를 해보니 좌 1.2, 우 0.2 짝눈이더군요. 신검을 엉터리로 해서 수색대서 뺑이 쳤습니다.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정말로 듬직하고 의젓하고...참말로 멋져부러요
분명히 지맹님의 모습이 살짝 보이는 건 사실인데 지명님보다 훠얼씬 잘생긴 멋진 아드님입니다 후후후~
분명히 지맹님의 모습이 살짝 보이는 건 사실인데 지명님보다 훠얼씬 잘생긴 멋진 아드님입니다 후후후~
풍돌이님의 댓글
풍돌이
표정에 여유가 넘침니다...
군생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군생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
표정이 지명님과 많이 닮은듯 싶습니다....
듬직한 아들이 둘이라 엄청 든든 하시겠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
듬직한 아들이 둘이라 엄청 든든 하시겠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하시니 더더욱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