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복륜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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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님(도루묵님)을 처음 뵈올 2003년쯤~
저는 취미로 한창 木刻을 좋아하던 터라 목/석부작에 심취되어 있을때입니다.
우연히 석곡과 더불어 택배로 보내주셨던 사진의 준하복륜,
당시는 1촉에 액아 하나가....지금은 저렇게 자랐습니다.
그 뒤론 풍란이 전공취미가 되어~ 허용범위에서 부귀전,금모단,백모단등도 구입해 기릅니다만
그 어느 개체보다도 소중하다는 생각입니다. ㅋㅋ~그러니까 저게 데뷔작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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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시회때 출품되는 세숫대야 크기의 명품대주들을 보면서~
저도 과연 1촉부터 시작해서 저런 명품들을 탄생시킬까?~
반문하면서...ㅋㅋ~자신감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ㅋ~그래도 5~6년쯤 지나면 기필코 저걸 전시회에 출품할겁니다.
똘선배님,그 때~~저 눔 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찰칵~~합시다요
댓글목록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사진 찍을 때 저두 낑가 주세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
잎장 하나 하나에 지명님의 초심이 아로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5년 후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년 후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그 이름도 거룩한 준하복륜 정말 멋들어지게 키우셨네요
묵님과 지명님께 ㅋㄴ 박수보냅니다
묵님과 지명님께 ㅋㄴ 박수보냅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나는 준하복륜 졸업 했응께 백모단 숲에서 사진 찍을 때 불러 주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지명회장님!
안넝하시지요?
지명당한 준하복륜, 호강합니다...ㅎㅎ
안넝하시지요?
지명당한 준하복륜, 호강합니다...ㅎㅎ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