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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6월 산행...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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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6월의 수락산행도  

소중한 인연들과의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김정구 회장님  

손시헌님  

DO OL님  

김승준님  

푸르뫼님  

들꽃님  

가림님  

토끼님  

거북이님  

악마의 유혹님  

빈스님

 

친구 두분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7월에도  

좋은 산행으로 함께했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오^^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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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 백숙과 옻나무 백숙!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악마의 유혹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솨합니다^^

 

   

수락계곡의 아름다움에 잠시 반해본 하루가  

어떠셨는지요?  

바위와 육산이 어우러진  

사람없는 조용한 코스도 좋은셨는지요?  

안전한 산행으로  

6월의 나이야가라 임무를 마쳤습니다  

충!서~~~~~~~~~~~ㅇ!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나이야 !가라 !
오늘의 수락산 산행코스는 정말 끝내주는 산행코스였습니다.
더위가 가기전에 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 참석 하지못한 님들께도 안내해드릴 기회를 주고 싶은 코스입니다.
비오대장님.. 고맙습니다.

나이야 ! 가라 ! 가라 ! 가라 !
화이팅 !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아직 청춘이란걸 보여주셨습니다...

삼복이 아니라 폭포물에 들어가는게 아직은 좀 이른 듯 보였는데

과감하게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추워서 못들어갔습니다^^ 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수락산 여러차례 가 봤지만 오늘 코스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히 바위가 있는가 하면 마치 양탄자를 깔아 놓은듯 푹신하고 아늑한 오솔길이 있고
사람 발길이 거의 닿지않는 길옆 곳곳에 참나리꽃이며 꿩의다리와 까치수영,
또 이름모를 아름다운 야생화도 구경하며 오가는 길 내내 몇몇 산객을 제외한 그야말로
오로지 나이야 가라 님들이 전세 내다시피해 다녔던 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그런 길이었지요

비온 뒤의 먼지한점 없는 깨끗함은 정말 최상의 날씨였고,
더러더러 알맞게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또한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해 주었던것 같습니다
악마의 유혹 최재경님! 덕분에 오랜만에 먹어 본 옻닭과 황기닭 정말 맛있었어요
가끔 그렇게 일 저질러? 주시길~ 후후후~

만강(?) 김정구 회장님을 비롯해 함께한 여러 나이야가라님들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 참 즐거웠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치 못한 회원님들껜 애석하고 아쉬운 마음 전합니다
또한 늘 멋진 사진과 안전산행 리딩에 동분서주 만전을 기하시는 비오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가림님 발톱 때벗기는 사진이 그런대로 괜찮게 나왔네요...목욕탕 비용은 굳으신듯 합니다.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에궁에궁...
딱 걸렸뿟네요
담부턴 좀더 조신 모드로...후후후~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어제 산행코스는 그야말로 환상의 산행이었습니다
주말이면 발 디딜틈없는 수락산자락에 한가한 우리들만의 미답로와 같은곳을
안내해서 황홀한  산행길이 될수 있게 해주신 대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멀리서 찾아주시는 산벗이 있기에 산행이 줄거운 겁니다^^

저는 별로 한게 없구요...나이야가라 모든 회원이 만들어가는 겁니다.

푸르뫼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산행하기 딱 좋은 상쾌한 날씨, 아기자기한 코스, 탁월한 선택의 음식이 곁들여진 멋진 산행이었던 것 같네요.
사진들을 통해 그 기분만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도 죄송하네요.
비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아 글차나두 박총무님 생각이 간절했는데...

늘 함께하던 총무님 없으니 나이야가라 회원들이 힘이 빠졌습니다^^

맛난 백숙 먹을때 더 생각 났다는거...아시려는지? ㅎㅎ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
단번에 알아볼 수있는 사진이며~~
구절구절 정신을 빼어가는 글에서도 수려함을 알겠지만~
다녀 오신손시헌님,가림님,푸르뫼님의 소감에서도..
ㅋㅋ~ 극찬이군요! 부럽습니다~~
그래서 이쪽에서도 이번 토요일, 지리산(뱀사골쪽) 갑니다요~~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늘 지명님께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 없습니다.

단지 사는게 좀 멀다는 이유인데...이거 어케 해결할 방법 없을 까요? ㅎㅎㅎ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 감사 드리구요^^

녹수님의 댓글

녹수
너무들 즐거우셨던것 같습니다.
은근히 배가 아픈 장면들만 보이는군요.
다음에는 꼭 따라 나설것을  기약해야지.....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날씨는 그야말로 무지무지 좋왔습니다
내디는 발감촉 마다 폭신폭신하니 힘들고 지루한줄 모르는 유꽤한 산길이었습니다
정다운 분들과 가림님 칵테일주 한잔씩 함께 마시고
시리도록 맑고 차가운 계곡물에서 발 담구니 더위는 물론 산행의 피로는 스르르 사라져 버리네요
내려와 조용한 식당에서 푹 끓인 닭백숙에 소주한잔 마시니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좋은 산행길 안내해주신 비오대장님과
맛있는 음식들 먹게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글구~~악마의 유혹님은 갈수록 고고마운틴입니다~??~~글쎄...
이젠 유혹이 아니고..ㅋㅋ~악마 그 자쳅니다요~~ㅎㅎ~=3=3=3=3~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끄응~~~~~~~~~~

박영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박영일
어째, 주봉님과 따봉님이 뵈이질 않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정말 나이야가라클럽 확실하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날씨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비온뒤의 하늘은 맑고 깨끗해서
수락산에서 지난번에 다녀온 감악산까지 보였습니다. 
비오대장님 한적한 코스도 넘 좋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얼마나 즐거웠으면 다음달에 같은 코스를 복습하기로 했겠습니까?
부러움은 부끄러움도, 잘못도 아닙니다.
기냥 따라 붙으세요.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ㅋㄷㅋㄷ~^^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멋집니다.
나이야 천천히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