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이야가라...7월산행

페이지 정보

본문

 
 
 
 
 
 
나이야가라!
넉넉한 선배님들...
그리고 좋은 후배님들...
오늘 수락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습도가 높은 더운 날씨지만 정말 열심히 산행하는 모습에서 나이야가라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짧지만 쉽지않은 산행을 회원님 모두 한마음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맛난 후식을 쏴주신 김정구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맛난 간식 바리바리 준비하신 손시헌님과 푸르뫼님 젊은 후배님들 그리고 등등 모두 고맙습니다^^
박영일 총무님 두 달만에 만나 반가웠구요...
거북이님 없는 후미는 외로웠다는것 전해드립니다.
사진으로 오늘하루 추억합니다.
 
감사합니다.
 
 
 
 
 
 
 
 
 
imgp9869.jpg
 
 
 
 
 
imgp9871.jpg
 
 
 
 
 
 
imgp9874.jpg
 
 
 
 
 
 
imgp9875.jpg
 
 
 
 
 
 
imgp9876.jpg
 
 
 
 
 
 
imgp9879.jpg
 
 
 
 
 
 
imgp9885.jpg
 
 
 
 
 
 
imgp9891.jpg
 
 
 
 
 
 
imgp9893.jpg
 
 
 
 
 
 
imgp9896.jpg
 
 
 
 
 
 
imgp9900.jpg
 
 
 
 
 
 
imgp9905.jpg
 
 
 
 
 
 
imgp9911.jpg
 
 
 
 
 
 
imgp9913.jpg
 
 
 
 
 
 
imgp9916.jpg
 
 
 
 
 
 
imgp9922.jpg
 
 
 
 
 
 
imgp9924.jpg
 
 
 
 
 
 
imgp9930.jpg
 
 
 
 
 
 
imgp9932.jpg
 
 
 
 
 
 
imgp9934.jpg
 
 
 
 
 
 
imgp9938.jpg
 
 
 
 
 
 
imgp9941.jpg
 
 
 
 
 
 
imgp9944.jpg
 
 
 
 
 
 
imgp9947.jpg
 
 
 
 
 
 
imgp9955.jpg
 
 
 
 
 
 
imgp9962.jpg
 
 
 
 
 
 
imgp9965.jpg
 
 
 
 
 
 
imgp9983.jpg
 
 
 
 
 
 
imgp9985.jpg
 
 
 
 
 
 
imgp9990.jpg
 
 
 
 
 
 
imgp9991.jpg
 
 
 
 
 
 
imgp9997.jpg
 
 
 
 
 
 
imgp0023.jpg
 
 
 
 
 
 
imgp0025.jpg
 
 
 
 
 
 
imgp0027.jpg
 
 
 
 
 
 
imgp0030.jpg
 
 
 
 
 
 
imgp0033.jpg
 
 
 
 
 
 
imgp0035.jpg
 
 
 
 
 
 
imgp0039.jpg
 
 
 
 
 
 
imgp0041.jpg
 
 
 
 
 
 
imgp0044.jpg
 
 
 
 
 
 
imgp0047.jpg
 
 
 
 
 
 
imgp0048.jpg
 
 
 
 
 
 
imgp0050.jpg
 
 
 
 
 
 
imgp0055.jpg
 
 
 
 
 
 
imgp0065.jpg
 
 
 
 
 
 
imgp0070.jpg
 
 
 
 
 
 
imgp0073.jpg
 
 
 
 
 
 
imgp0075.jpg
 
 
 
 
 
 
imgp0083.jpg
 
 
 
 
 
 
imgp0085.jpg
 
 
 
 
 
 
imgp0092.jpg
 
 
 
 
 
 
imgp0102.jpg
 
 
 
 
 
 
imgp0104.jpg
 
 
 
 
 
 
imgp0111.jpg
 
 
 
 
 
 
 
imgp0114.jpg
 
 
 능소화 담넘어 마실가는
청풍가든에서 맛난 닭으로
하루의 노고를 풀었습니다.
 
처음 참여해 주신 들풀처럼님! 나이야가라 회원되심을 기쁘게 환영합니다.
악마의 유혹님과 동행한 후배님들도 고맙습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선배님들께도 ^*^
 
나이야가라! 가라! 가라!
삼창으로 쫑파뤼도 끝나고...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개인사진과 재밋는 사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ㅋ
 
 
 
 
 
비오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너무너무 즐겁고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두번째 반복한 코스였지만..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항상 명품 산행코스를 안내 해주신.. 비오대장님.. 고맙습니다.

산행 초반에 허우적 거릴때.. 도와 주신 악마의 팀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만강회장님.. 등산패션 끝내 주셨고 영양 토종닭 맛 있었습니다.
8월 산행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나이야 ! 가라 !가라 !가라 !  화이팅 !!!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폭포를 참 좋아 하시는 걸 알았습니다.
아 그 폭포맞는 멋진 사진! 오늘은 일찍 출근해 못 올리고 저녁에나 올려 드려야겠습니다.
8월에도 또 다른 좋은 폭포 산행 찾아봐야겠습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어제산행도 역시나 환상적인 멋진 산행이였습니다
산행 끝자락에 폭포수에서 즐거웠던 시원한 기분이 내내 잊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푸짐한 성찬으로 나이아가라 식구들에게 베풀어 주신 김정구 회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산행이 또 기다려 집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푸르뫼님은 나이야가라 산행은 좀 쉬운 축에 속하죠?^^
멀리서 참여해 주시는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방금 담은 듯 보쌈에 김치맛은 정말 맛났습니다.
금새 동이 났다는것...담달에도 아마 생각 날것 같습니다.ㅎㅎㅎ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항상 애쓰시는 우리의 대장님~~~ 당신을 우리에게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시는 태양신 김정구 회장님 감사합니다

내맘속에 꽃 망울이신 가림님~~ 사랑합니데이~

즐거운 산행에 함께 하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내시고 다음에 더 멋진 산행과 추억 맹글어 보아요~~~ 주봉형님내외분께 조금은 미안하고 아쉬엇습니다

거북님 내외분도 다음산행에 꼭 뵐수 잇기를....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내맘속에 꽃 망울이신 가림님~~ 사랑합니데이~

흐미 악마덩상 이 누부야도 겁나게 사랑해 부러유~후후후

거북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거북이
담달엔 꼭감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정구
정말로 거북이 없는 후미는 외로웠답니다'

다음달에는 꼭 뵙기 바랍니다. 토끼님하구요. . . .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악마의 유혹님!덕분에 늘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젊은 후배님들 특히 시집안간 처자님들 더 마나마니 모시고 오십시오^^


누굴 위해서라도 유혹의 손길을 강하게 뻗쳐주시길...ㅎㅎㅎ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치~~~질투나네여......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ㅋㅋ~악마님, 두고 볼겨......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저번 달에 참석하지 못한 저로서는 새로운 느낌의 산행이었습니다.
아기자기 재미있는 산행코스도 멋있었지만,
폭포수와 함께 하는 냉탕 목욕은 압권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으스스한 느낌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저번 6월 결산을 아직 마치지 못해,
이번 달 결산은 6월 결산 자료가 도착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총무님은 한 달인데 한 몇 달쯤 못 본 듯 합니다.

현경님과 총무님 만나뵈서 좋았습니다.ㅎ

빈스님의 댓글

빈스
멋진 사진과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비오대장님 및 만강회장님 이하 모든 나이아가라 산행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음번 산행에도 꼭 참석해서 좋은 시간 갖도록 하겟씁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빈스님 늘 고맙습니다^^

진짜루 재밋는거 맞죠? ㅎㅎㅎ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모든 행복한님들과 함께한 하루가 마냥 즐거웠습니다.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산행길도  아주 일품이었고,
장충동 족발,  보쌈, 가림카페 칵테일  잊을 수 없습니다.
산행길에  흘린 땀방울, 시훤 차가운 폭포수,  지금도  뇌리속을 맴돕니다.
그리고 만강회장님께서 쏴주신  토종옷닭,  백숙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님들  삼복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8월 산행에서 다시 만납시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화이팅.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시운한 폭포수 동기! ㅋ

마냥 즐거운 표정이 동심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마상빈님! 담 달에 뵈어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가림은 이번에도 조신모드로 있질 못했습니다
바로 전날까지 내려준 비 덕분에 지난 달 점 찍어 놓았던 하산길 환상의 계곡 수락?폭포는
절대로 가리미를 가만 있질 못하게 했으니...에효~
여름철 특유의 높은 습도덕분에 3시간여 산행이었지만 참 많은 땀을 쏟았던 터인지라 그만...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의 위력에 비오대장님은 잠시 균형을 잃었는가 하면 들꽃님과 김현경님은 아예
접근을 포기했고 여성임을 이미 포기한?무식이 용감인 가림이만 겁도 없이...

폭포맛을 제대로 느끼셨을 DO OL님과 손시헌님,마상빈님,푸르뫼님,김봉태님,박총무님,
그리고 악동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신 그 일당들...ㅎㅎ
넘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건 기대했던 만강회장님의 럭셔리한 속옷 빠쑝을 볼수 없었음이 못내...후후후~

또한 꼬리글도 없이 나이야가라 산행에 불쑥 출현하여 놀래키우신 들풀처럼님...
저와는 한때 춘란 사제지간을 맺은 특별한 인연을 가지신 분으로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빠지지 마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예외없이 안전산행과 멋진 사진들 담아주신 비오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새로운 팻숑턱 거하게 내신 만강회장님 좋은  보양음식 잘 먹었습니다
그외 같이한 여러 나이야가라님들께 행복한 산행 정말 좋았다고 전하겠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조신모드는 그날 잠시 고장이 났었던 듯 합니다.ㅎㅎㅎ

늘 좋은 음식과 멋진 칵테일,그리고 폼생폼사 화숑은 정말 대단하시죠^^

가림님! 고맙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하하~ 조신모드~~그거 오래 사용허시면 홧병으로 커지는겨~~
걍~ 내 입으로 말하고, 내 몸으로 움직여야 만수무강 하십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으미~ 추버라. 물놀이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ㅎㅎ

들풀처럼님도 참석하셨네요. 환영합니더~~~~ ^^*

만강회장님의 럭셔리한 속옷 빠쑝칼라는 두만강 노래에 있답니다. ㅋ~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얼굴만 보고 돌아가는 계주님을

아무리 불러봐도 소용없더라는...ㅎㅎㅎ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흠,
나이야가라산우회 선배님들~!
나빠욧~!.

그 폭포 아래엘 가면 절로 풍~당 뛰어들 수밖에 없다는 걸 다 알면서도
공지 사항에 어느 한 분도 고지하질 않고 쉬~ 쉿,하셨으니...
윗 옷과 양말은 여벌 준비했는데 아랫도리는 신경도 안 썼거든요.
왜요? 나도 풍~덩 하고 싶었습니다.
비오대장님 처럼 손가락이 찢어지는 아픔이 기다릴망정...

아무튼,
즐겁고 반갑고...
그냥 좋기만했습니다.
만강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회원님들과 환상의 코스로 인도해 주신 비오대장께 박수만 보냅니다.

음~
나도 기차바위 타고 싶따~~!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처음 가입후 산행이신데 가입기념 노래를 못들었습니다.

담 달엔 꼭 들어야겠는데...노래 담당이 누구시더라? ㅎㅎㅎ

산행도 참 잘하시고 좋은 덕담도 많이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출석부에 동그라미만 치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하하~ 그래 항상 옷 여벌은 가지고 다니셔야죠~~
ㅋㅋ~ 저 시원한 계곡에 못 들어가셨음~~정말 고문이었겠습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
장기간 여행 다녀온 뒷날이라 시차 적응도 되지않아 참석여부를 아침까지 미루다
그만 포기 했는데.......  여행 피로를 푸는데 최고인 폭포수 등욕의  찬스로 놓쳤나 봅니다.
부러워라....... 시원들 하셨겠습니다.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8월 정기 산행에는 골프 약속
음주 약속 다 취소하고 오십시요.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8월 산행에 미리 초대 올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넘 부럽습니다.
저도 폭포수가 그리운데.....
삼 세판이라 했는데 8월에도 가시지요......ㅋㅋ
아무른 사고없이 잘다녀 오셨다니 저도 기쁨니다.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거부기님...토끼님...8월에 꼭 뵈어요^^ㅎ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
좋다.
좋았다는 다른 분들이 충분히 이야기 했고 무었보다 사진이 다 말하고 있는 것이라서.
저는 어제의 특기 사항을 소개 하지요.

1)최신 장비로 무장한 만강 회장님이 "만강봉"을 replay 2회만에 등정 성공.
  *이전 기록 4회
2)수락산 무명 폭포를 금후 "나야가라 폭포"로 명명하자는 의견이 있었음.
3)나야가라에 젊은 처자들이 하나 둘 참여하기 시작하고 있음(계주는 뭐하는겨? ) 

가을에 한 번 더 간다 해도 불만 없음.

대장님 수고 많으셨고.
만강회장님 고마웠고.
손시헌님 고생 많으셨고.
들풀처럼님 반가웠고.
거북이 섭섭혔고.
똘 즐거웠습니다.

마, 마, 마님께 특별한 감사.

비오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비오
1) 만강회장님 사진 오늘 올라갑니다.ㅎ

2) 동의합니다.

3) 누군 무지 신경써야 합니다.

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근데 소변보시는라 전철 같이 못 탄건 좀 아쉽습니다(쪼메 참으시죵) ㅎ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산행 결산을 합니다.

먼저, 지난 6월 결산입니다.

수입 : 전월이월액        :  1,290,917원
        6월산행회비      :    120,000원         
         
지출 : 회식비              :    163,000원

이자소득 : 결산이자(707원) - 이자세금(90원) = 617원
----------------------------------------------------------------------------           
잔액 :  1,290,917원 - 43,000원 + 617원 = 1,248,534원


다음 7월 결산입니다.

수입 : 전월이월액        : 1,248,534원
        7월산행회비      :    160,000원 (총 18명 중 비오대장님과 회식비를 지원해 주신 김정구 회장님 제외)       
         
지출 : 회식비              :    205,000원 (전액을 한풍련 회장님께서 지불하여 주심)
----------------------------------------------------------------------------------------------------------------
현잔액 :  1,248,534원 + 160,000원 = 1,408,534원

이번 달 회식비를 지원하여 주셔서 나이야가라 재정에 큰 기여를 하여 주신 김정구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수고가 많으신 울 총무님 늘 애쓰시니 감사할 따릅입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크~을~~~났습니다.

안과엘 가야될 것 같습니다.
산행이 어제 그제였지요?
일욜날 수락산말입니다.

그런데 제 눈이 짓무르나 봅니다.

벌써,










.
.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아니~ 들풀님께서도?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산을 산이라 하지 못하고
들을 들이라 하지 못하는 이 심정...

부럽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건강미 넘치는 모습들 뵈오니 넘 좋습니다..
전..
이 좋은 곳을 두번씩이나 몬가보는군요..

그래도..
맛있는 닭백숙은 먹었응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