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8월산행- 폭포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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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님의 댓글
가림
폭포수 맞고 계시는 언님들? 엄청 시원하시겠습니다
몇분외엔 머리 들이대고?계시는 분들 정말 누가 누구인지...ㅋㅋ
몇분외엔 머리 들이대고?계시는 분들 정말 누가 누구인지...ㅋㅋ
비오님의 댓글
비오
우와 사진으로 보니 더욱 시원하네요.
김봉태님 여유가 젤 멋지네요.ㅎㅎㅎ
거북이님 여러가지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김봉태님 여유가 젤 멋지네요.ㅎㅎㅎ
거북이님 여러가지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오전에 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마천동에서 좌측으로 좌측으로 돌고 돌아 성남시 남한산성유원지로 하산했는데
비 만~땅으로 맞았습니다.
폭포 샤워가 아니라 하늘 샤워를 했습니다.
육회에 소주~ 캬~~
거북님~! 묵묵히 맨 뒤에서 소리없이 챙기는 모습이 ...
좋다는 얘깁니다.
토끼님과 거북님,
두 분~!
아름다운 모습들은 더 좋았습니다.
천마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마천동에서 좌측으로 좌측으로 돌고 돌아 성남시 남한산성유원지로 하산했는데
비 만~땅으로 맞았습니다.
폭포 샤워가 아니라 하늘 샤워를 했습니다.
육회에 소주~ 캬~~
거북님~! 묵묵히 맨 뒤에서 소리없이 챙기는 모습이 ...
좋다는 얘깁니다.
토끼님과 거북님,
두 분~!
아름다운 모습들은 더 좋았습니다.
천마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폭포물을 안맞아 본 님들께서.. 물맛을 알수가 없겠지요.
다시 폭포 물맛을 보고 싶어도 이젠.. 일년을 기달려야 되겠네요.
다시 폭포 물맛을 보고 싶어도 이젠.. 일년을 기달려야 되겠네요.
koko님의 댓글
koko
시원한 물줄기 밑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반가운분들...
죄송스럽게도 뵙지 못 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마우신분들께 인사도 못 드리고...
일정이 빡빡했다는 핑계로 용서를 구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한풍련 회원님과 나이야 가라 산행을 즐기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죄송스럽게도 뵙지 못 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마우신분들께 인사도 못 드리고...
일정이 빡빡했다는 핑계로 용서를 구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한풍련 회원님과 나이야 가라 산행을 즐기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koko님 다녀 가셨군요
연락할수 없는 상황과 바쁜 일정이셨으리라 생각되고 이해됩니다만 보고픈 님을 못 만난 아쉬움이...
그렇지 않아도 맨처음 님을 만났던 망월사역 근처 두부전골집에서 뒷풀이를 하며 코코님 얘기를 했답니다
다음에 나오실땐 꼭 연락주시고 기왕이면 산행도 같이...후후후~
연락할수 없는 상황과 바쁜 일정이셨으리라 생각되고 이해됩니다만 보고픈 님을 못 만난 아쉬움이...
그렇지 않아도 맨처음 님을 만났던 망월사역 근처 두부전골집에서 뒷풀이를 하며 코코님 얘기를 했답니다
다음에 나오실땐 꼭 연락주시고 기왕이면 산행도 같이...후후후~
koko님의 댓글
koko
죄송스럽습니다...
7월 29일 나갔다 8월13일 돌아 올때까지 "가원" 생각 많이 했었는데....
보고픈 마음이 컸으나... 그만.. 돌아오게 되었어요
가림님께도 고맙단마음 전하지도 못 하고...
겨울에 나간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7월 29일 나갔다 8월13일 돌아 올때까지 "가원" 생각 많이 했었는데....
보고픈 마음이 컸으나... 그만.. 돌아오게 되었어요
가림님께도 고맙단마음 전하지도 못 하고...
겨울에 나간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부러워서 댓글도 달 맴 없음~~)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노천탕이 남녀 혼탕입니다.
옷을 홀라당 벗고 들어 가셔야 되는건데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벗고들 들어가세요..
옷을 홀라당 벗고 들어 가셔야 되는건데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벗고들 들어가세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상성님이 옷을 몰래 훔쳐갈까 두려워서........
올림픽 수영 경기 후 여자선수 하나가 관중석 앞에서 속옷을 갈아입은 것이 화제이던데,
저희도 옷을 갈아입느라 야외에서 잠시 벌거벗은 적은 있구먼요.ㅎㅎㅎ
올림픽 수영 경기 후 여자선수 하나가 관중석 앞에서 속옷을 갈아입은 것이 화제이던데,
저희도 옷을 갈아입느라 야외에서 잠시 벌거벗은 적은 있구먼요.ㅎ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
물 버리는 자세가 어느 분인가 했더니 이제 보니
들풀님이군요.
50만원 벌었습니다.
들풀님이군요.
50만원 벌었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ㅎㅎㅎ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A~~~~~E~~~~~
묵님도...
설마 그럴~~리가요~~!@~~
그날 모든 분들 땀께나 흘렸지요?.
(쉬~)가 나올리가요!.
아니,
또, 모르지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는데...
너무 중한 사건이지요?.
결론,
안 쐈습니다.
묵님도...
설마 그럴~~리가요~~!@~~
그날 모든 분들 땀께나 흘렸지요?.
(쉬~)가 나올리가요!.
아니,
또, 모르지요~~?
설마가 사람잡는다 는데...
너무 중한 사건이지요?.
결론,
안 쐈습니다.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
힘들었다는 소문 들었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