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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와 기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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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
태산목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남
어디쯤 되나 봅니다.
사진에 아지랑이같은 안개가 낀 것으로 봐서 후곡님 대구경포
들고 다니기엔 꽤 힘든 습기찬 더운 날씨였을 것 같고.
그나저나 얼굴 잊겠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고저넉한 분위기에 아스라한 향수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