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10월산행...설악산 (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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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회원님들!
10월 설악산행일이 10여일 앞으로 임박했습니다.
예전 공지내용에서 빠지거나 보완할 사항을 알려드리며
산행에 참여하실 회원님들은 공지사항을 자세히 보시고 준비 해 주셨으면 합니다.
2008 / 10 / 18-19 (1박2일)... 18일(토) 오후 2시 지하철 6,7호선 태릉역 7번출구 앞.(풍란마당은 전철 노선도 어렵고 해서 태릉역으로 바꿨습니다)
간식(산행당일 간식),식수통(넉넉하게),윈드자켓,썬글라스,장갑,모자,스틱등 개인장비...
설악동-비선대-금강굴-마등령-오세암-영시암-백담사-백담사주차장...(7-9시간)
개인준비물: 세면도구,수저셋트,빈타파통(도시락으로 사용할), 수통(1리터정도), 여벌옷(속옷,겉옷,양말 3켤래 이상) 방풍&보온옷, 스틱(필요한 분들만...)
공동준비물: 쌀 5키로, 약간의 반찬 (가림님과 여성회원님들의 의견조율)
산행회비는 60,000원 정도이며...
출발차량은 25인승으로 1박2일 임대합니다.(60만원정도)
25인승 차량엔 배낭등 짐을 실고서 17명 정도의 인원이 탑승하면 적당한것으로...
산행팀은 둘로 나누어...
내설악팀( 설악동-마등령-백담사)
외설악팀( 설악동-마등령 못가서-설악동)으로 나누겠습니다.
산행코스는 설악동을 05: 00 출발하여 외설악의 비선대를 거쳐 내,외설악의 분기점의 하나인 마등령을 지나
내설악의 오세암과 영시암을 거쳐 백담사에서 산행을 마감하게 됩니다.(약14km)
이 코스는 내,외설악의 핵심적인 천불동,천화대,공룡릉,용아릉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으며 멀리 대청봉과 귀떼기청도 조망이 가능한 멋진 코스입니다.
다만 단풍 절정기와 일요산행이란 점에서 주차장을 비롯한 산행길 내내 복잡함이 예상되며 약간의 불편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설악동-백담사 완주는 7시간정도(보통기준...후미기준 9시간) 예상되므로 본인의 체력에 맞는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완주하실 회원님은 내설악팀이... 중간에 돌아오실 회원님은 외설악팀이 되겠습니다.
비선대-마등령 3시간 정도의 오르막이 힘든 과정이며 그 과정만 지나면 내리막 코스로
오세암이 1시간 , 영시암도 1시간,백담사 1시간20분으로 설악동-비선대 30-40분을 합쳐 약 7시간 정도의 산행시간이 예상됩니다 .(선두기준)
외설악팀은 등로 중간의 탈출로는 없으나 비선대에서 마등령 중간정도의 조망이 좋은 곳 까지 진행하시다 되돌아 설악동까지 내려가는 코스도 괜찮습니다.
리더가 외설악팀과 협의하여 진행하면서 적당한 장소에서 되돌아 가는 산행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내설악팀은 가능한 8시간대 완주 목표로 산행을 진행하겠습니다.
출발 당일 저녁은 가진항에서 식사를...
다음날 새벽 아침식사는 콘도에서 직접 지어먹고 (간단히)
점심식사는 (이른점심이...) 콘도에서 도시락을 준비하여 각자 준비하고 갑니다.
따라서 아침, 점심용 반찬이 필요합니다.(15 명 정도) 가림님이 여성회원님들과 협의하여 준비 해 주시면 감사^^
오후 일찍 산행이 종료되면 (오후 3시경)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를 하겠습니다.
참여하실 회원님들은 음식등 준비물 관계로 확실한 의사를 주셨으면 합니다.
나이야가라! 에서 준비한 10월 설악산행에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혹시 태릉으로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가림님과 주차 문제를 협의하십시오^^
기타 문의하실 사항은 댓글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오
댓글목록
비오님의 댓글
비오
설악동에서 마등령까지만 약 4시간 잘 올라가시면
나머진 내리막 하산 길 입니다...
DO OL님이 B팀이면 누가 A팀일까요?ㅎ
두 분은 남도 명산 월출산도 거뜬이 넘으셨는데...비슷한 설악 정도는 충분합니다.
천하절경 만경대를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나머진 내리막 하산 길 입니다...
DO OL님이 B팀이면 누가 A팀일까요?ㅎ
두 분은 남도 명산 월출산도 거뜬이 넘으셨는데...비슷한 설악 정도는 충분합니다.
천하절경 만경대를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저도 마이너급 B팀에 참가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마이너급은 아니신데..ㅎ
설악 입성 축하드리구요 환영합니다.
일단 올라가시면서 결정하시구요...설악에 취하다 보면 그럭저럭 다 가시더라구요^^
그날 뵙겠습니다.ㅎ
설악 입성 축하드리구요 환영합니다.
일단 올라가시면서 결정하시구요...설악에 취하다 보면 그럭저럭 다 가시더라구요^^
그날 뵙겠습니다.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가림도 확실하게 참석합니다
빈틈없는 재공지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밑반찬등 필요한 준비물은 여 회원님들과 잘 상의해서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피에수"
** 남 회원님들께선 잊지 마시고 사방 10~15센티 정도의 밀폐용기 한개씩을 꼭 준비해 오세요 **
빈틈없는 재공지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밑반찬등 필요한 준비물은 여 회원님들과 잘 상의해서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피에수"
** 남 회원님들께선 잊지 마시고 사방 10~15센티 정도의 밀폐용기 한개씩을 꼭 준비해 오세요 **
비오님의 댓글
비오
밀폐용기 안 가져 오면 밥은 굶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까?ㅎ
저는 비닐 봉투로 우찌 안될까요? ㅎㅎㅎ
저는 비닐 봉투로 우찌 안될까요? 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뭐 까이꺼 비닐봉투 꼭 안될건 없지요 후후후~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비오 대장님 수고가 넘많으시고 자세한 공지 감사합니다.
거북이+토끼 갑니다.
거북이+토끼 갑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거북이, 토끼님과 드뎌 설악을 함께 해 보는군요.
새로산 카메라 베터리 넉넉하게 메모리 확실하게 챙겨오십시오.
찍어도 찍어도 모자라지 싶습니다^^
새로산 카메라 베터리 넉넉하게 메모리 확실하게 챙겨오십시오.
찍어도 찍어도 모자라지 싶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ㅋ~~확~~가버릴까보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일전에 다녀오셨지요?
조금 빨리 다녀오셔서 아마 또 생각이 나실듯...ㅎ
설악은 언제라도 가고싶은 곳이죠^^
지명님! 자리 비워 놓겠습니다.ㅎㅎㅎ
조금 빨리 다녀오셔서 아마 또 생각이 나실듯...ㅎ
설악은 언제라도 가고싶은 곳이죠^^
지명님! 자리 비워 놓겠습니다.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왠지 지명님이 확 오실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후후후~
지명님의 댓글
지명
솔직히 가고싶+보고싶~~했었는데~~
이 지역(호남풍빠모 모임)을 추진코져 설악산행을 포기합~~이 슬픔을 헤아려 주십시오!~~흑흑흑....
이 지역(호남풍빠모 모임)을 추진코져 설악산행을 포기합~~이 슬픔을 헤아려 주십시오!~~흑흑흑....
가림님의 댓글
가림
지명님 저도 슬포여~ 흑흑...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내설악팀에 합류하고자 합니다.
죽어도 Go~합니다.
그날 운 좋으면 봉정암에서 여동생과 매제를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죽어도 Go~합니다.
그날 운 좋으면 봉정암에서 여동생과 매제를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GO에 쓰리 GO를 불러도 괴안습니다.
뭐 생각만큼 어려운 코스가 아닙니다...
설악에 처음드는 분들이 애용하는 코스라 생각하시면...ㅎ
나이야가라는 봉정암까지는 안 가지만 두 분이 빠른 걸음이라면 하산길 오세암이나 영시암 밑에서
만날 가능성은 아주 조금 있을것 같습니다^^ㅎ
뭐 생각만큼 어려운 코스가 아닙니다...
설악에 처음드는 분들이 애용하는 코스라 생각하시면...ㅎ
나이야가라는 봉정암까지는 안 가지만 두 분이 빠른 걸음이라면 하산길 오세암이나 영시암 밑에서
만날 가능성은 아주 조금 있을것 같습니다^^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25인승 차량은 예약해 두었습니다.(60만원+알파)
쌀 5키로그램은 총무비로 준비하기로 하구요.
반찬은 여성 회원들이 조금씩 준비하여 주시면 고맙겠네요.
차량 대여로 인해 전체적인 비용이 많이 오버하겠지만, 회비는 6만원으로 하겠습니다.
대신 참가하시기로 약속한 분들은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쌀 5키로그램은 총무비로 준비하기로 하구요.
반찬은 여성 회원들이 조금씩 준비하여 주시면 고맙겠네요.
차량 대여로 인해 전체적인 비용이 많이 오버하겠지만, 회비는 6만원으로 하겠습니다.
대신 참가하시기로 약속한 분들은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혼자 오시는겁니까?
준비물중 남자분들은 도시락통과 수저셋트만 확실히 챙겨오시면됩니다.ㅎ
헤드랜턴 있는 분은 챙기시고 없는 분은 걍 오셔도 좋구요.
여러가지 준비및 예약하시는라 애쓰셔습니다.
당일 뵙겠습니다.ㅎ
준비물중 남자분들은 도시락통과 수저셋트만 확실히 챙겨오시면됩니다.ㅎ
헤드랜턴 있는 분은 챙기시고 없는 분은 걍 오셔도 좋구요.
여러가지 준비및 예약하시는라 애쓰셔습니다.
당일 뵙겠습니다.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김현경씨도 당근 같이 갑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이번기회에 설악을 구경하고싶네요
항상 지나치며 눈으로만 보던 설악의 맛을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몸이 따라줄런지 걱정입니다
항상 지나치며 눈으로만 보던 설악의 맛을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몸이 따라줄런지 걱정입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푸르뫼님!
무신 엄살을 그리...ㅎㅎ
설악을 보면 아마 평생 그리움으로 남지 싶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무신 엄살을 그리...ㅎㅎ
설악을 보면 아마 평생 그리움으로 남지 싶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푸르뫼님 와라라락! 후후후~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마눌님 확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꼬맹이 때문에 조금 걱정되나 봅니다.
곧 확정해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꼬맹이 때문에 조금 걱정되나 봅니다.
곧 확정해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귀염둥이 막내따님 걱정땜시 글큰여
두분 같이 오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분 같이 오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모처럼 " +1 " 될것 같습니다. 눈 쌓인 한라산 산행(성판악 - 관음사 코스)도 경험한 바 있고하니
은근히 설악산 완주를 기대해 봅니다. " +1 " 화이팅!
은근히 설악산 완주를 기대해 봅니다. " +1 " 화이팅!
가림님의 댓글
가림
마상빈님 +1 겁나게 반갑습니다
참말 멋져 부러유~ +1 화이팅!!!
참말 멋져 부러유~ +1 화이팅!!!
가림님의 댓글
가림
우리으~ 만강 회장님께선 우째 아직 소식이 없으시쥬?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가리미님..
만강회장님께서는.. 설악에서 펼칠 뉴우 폐션으로 완전 무장을 끝내시고 18일날만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최신형 4단 래키도 준비 했답니다.
멋쟁이 만강회장님.. 화이팅 !
만강회장님께서는.. 설악에서 펼칠 뉴우 폐션으로 완전 무장을 끝내시고 18일날만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최신형 4단 래키도 준비 했답니다.
멋쟁이 만강회장님.. 화이팅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4단이라면 배낭에 숨어있다가 비장의 카드로 등장한다는 그 무시무시한 4단스틱?
회장님 화이팅! 투
회장님 화이팅! 투
가림님의 댓글
가림
토끼님은 김치찌게와 깻잎등 밑반찬 준비 한다셨고
들꽃님은 특상품 나나스끼 무침과 산초열매 장아찌를 비롯해 삭힌 고추,
현경님은 갓김치와 파김치 또 마늘 장아찌를,
그리고 가림은 행동식으로 압력밥솥에 바싹 눌려 만든 찹쌀 누릉지와
무우청 김치를 비롯해 적당히 맵고 달콤한 특상품? 청양초에 멸치 졸여 갑니다
물론 대장님 지시에 따라 음식량은 무게를 최소한으로 할 것이며,
적당히 부족한듯 하게,
절대로 남겨 버리지 않을 량으로 그렇게 의견을 잘 모았습니다
대장님 우리 여성회원들 참 잘했쥬? 후후후~
들꽃님은 특상품 나나스끼 무침과 산초열매 장아찌를 비롯해 삭힌 고추,
현경님은 갓김치와 파김치 또 마늘 장아찌를,
그리고 가림은 행동식으로 압력밥솥에 바싹 눌려 만든 찹쌀 누릉지와
무우청 김치를 비롯해 적당히 맵고 달콤한 특상품? 청양초에 멸치 졸여 갑니다
물론 대장님 지시에 따라 음식량은 무게를 최소한으로 할 것이며,
적당히 부족한듯 하게,
절대로 남겨 버리지 않을 량으로 그렇게 의견을 잘 모았습니다
대장님 우리 여성회원들 참 잘했쥬? 후후후~
비오님의 댓글
비오
여러님들이 애들 쓰십니다!
맛있게 먹어주실 분들이 아직 확정이 안 된것 같습니다.
빨리들 확실히 꼬리 잡아주셔야 윗 분들 노고를 덜어 드리는데요.ㅎ
현재 참가자 (댓글로 파악...) 1)DO OL님, 2)들꽃님, 3)손시헌님, 4)가림님, 5)거북이님, 6)토끼님, 7)들풀처럼님, 8)박영일님, 9)김현경님,
10)푸르뫼님, 11)마상빈님, 12)마상빈2님 , 13)김주봉님, 14)따봉님, 이종은님은 현재 고민중이시고...또 다른 회원님들은 결정 아직 못하셨나요?
가급적 빨리 결정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댓글엔 없어도 가신다는 회원님들이 있으면 명단 추가해 올려드리겠습니다.ㅎ
맛있게 먹어주실 분들이 아직 확정이 안 된것 같습니다.
빨리들 확실히 꼬리 잡아주셔야 윗 분들 노고를 덜어 드리는데요.ㅎ
현재 참가자 (댓글로 파악...) 1)DO OL님, 2)들꽃님, 3)손시헌님, 4)가림님, 5)거북이님, 6)토끼님, 7)들풀처럼님, 8)박영일님, 9)김현경님,
10)푸르뫼님, 11)마상빈님, 12)마상빈2님 , 13)김주봉님, 14)따봉님, 이종은님은 현재 고민중이시고...또 다른 회원님들은 결정 아직 못하셨나요?
가급적 빨리 결정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댓글엔 없어도 가신다는 회원님들이 있으면 명단 추가해 올려드리겠습니다.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만강 회장님이 빠졌네요.
비오님의 댓글
비오
15)만강회장님, 16)이종은님...현재 16명입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참! 지난 천마산때 12분의 정성으로 주어 모은 도토리묵 만들어 가려 합니다
물론 콘도에서 미리 시식도 하고 짐을 좀 덜어야겠죠?
그리고 대장님요 참석명단에 김주봉님 부부가 빠진듯 합니다
지난 1차 공지때 참석댓글이 있었지 싶네요
주봉님요~! 따봉님이랑 함께 설악산 가시는 거 맞쥬?
물론 콘도에서 미리 시식도 하고 짐을 좀 덜어야겠죠?
그리고 대장님요 참석명단에 김주봉님 부부가 빠진듯 합니다
지난 1차 공지때 참석댓글이 있었지 싶네요
주봉님요~! 따봉님이랑 함께 설악산 가시는 거 맞쥬?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일단 저는 가는 것을 확정합니다.
마눌님하고는 아직 논의 중입니다.
마눌님하고는 아직 논의 중입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태릉으로 차량 가지고 오실분들은 네비에 북부지청 정문 찍으시면 됩니다
또는 가림한테 연락하셔도 되고요 (010ㅡ9055ㅡ9181)
주말인 덕분에 태릉역 법원 근처 주차장이 널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일욜이니 주차비도 물론 없습니다
대신 30분 전쯤 미리 도착하시는 분이 더 가깝고 좋은? 자리에 주차하실 수 있겠죠? 후후후~
1시30분쯤 정문 근처로 오시면 가림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는 가림한테 연락하셔도 되고요 (010ㅡ9055ㅡ9181)
주말인 덕분에 태릉역 법원 근처 주차장이 널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일욜이니 주차비도 물론 없습니다
대신 30분 전쯤 미리 도착하시는 분이 더 가깝고 좋은? 자리에 주차하실 수 있겠죠? 후후후~
1시30분쯤 정문 근처로 오시면 가림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양말은 넉넉히 가져오셔서 산행중 수시로 갈아 신으시면 쾌적한 산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산이 가물어 마등령 못간 중간에 샘터가 말라있을 수 있습니다...넉넉한 물통 준비하시고...
윈드자켓 등 방풍 보온용 자켓은 꼭 지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산이 가물어 마등령 못간 중간에 샘터가 말라있을 수 있습니다...넉넉한 물통 준비하시고...
윈드자켓 등 방풍 보온용 자켓은 꼭 지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피에수"
** 남 회원님들께선 잊지 마시고 사방 10~15센티 정도의 밀폐용기 한개씩을 꼭 준비해 오세요 ** 라고 공지를 했는데
그제부터 아무리 주방을 뒤지고 뒤지고,
그것도 스케일까지 들고 각각의 락엔락통을 찾아 봐도 고만한 게 없어 지금 시장으로 그것 사러 갑니다.
참 내~,
** 남 회원님들께선 잊지 마시고 사방 10~15센티 정도의 밀폐용기 한개씩을 꼭 준비해 오세요 ** 라고 공지를 했는데
그제부터 아무리 주방을 뒤지고 뒤지고,
그것도 스케일까지 들고 각각의 락엔락통을 찾아 봐도 고만한 게 없어 지금 시장으로 그것 사러 갑니다.
참 내~,
가림님의 댓글
가림
에궁~ 걍 비닐봉지 가져 오셔도 되는디...
그제부터 아무리 주방을 뒤지고 뒤지고,
그것도 스케일까지 들고 각각의 락엔락통을 찾아 봐도 고만한 게 없어 지금 시장으로 그것 사러 갑니다.
참 내~,
못 말리는 들풀처럼...님 정말 캡!!! 후후후~
그제부터 아무리 주방을 뒤지고 뒤지고,
그것도 스케일까지 들고 각각의 락엔락통을 찾아 봐도 고만한 게 없어 지금 시장으로 그것 사러 갑니다.
참 내~,
못 말리는 들풀처럼...님 정말 캡!!! 후후후~
DO OL님의 댓글
DO 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