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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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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습니다.
첫번째는 설악동과 울산암이고
두번째는 토왕폭포 앞에 있는 솜다리봉입니다.그밑에는 솜다리이고요.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오~설악산 다녀오셨군요~솜다린 에델바이스와 비슷하네요~
저도 지난 주말, 대청봉,공룡능선..빙 돌아왔는데~~너무도 멋지더군요!
ㅋㅋ~다음에 또 가고픈 산입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거북이
어~ 같은산에......ㅎㅎ
지명님은 산에 마니 다니시니 공룡능선도 쉽게 다녀 오셨을것 같은데요.
대청봉쪽에는 단풍이 쪼금들었지요?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단풍은 거의 없구요~대청봉 바위에 얼음들이 얼었더군요
ㅋㅋ~일출 보러 새벽에 올라갔는데~ 웬 군인들이 몽땅 오는 바람에 사진만 함께 찍었지요~

남천님의 댓글

남천
거북이님 근사 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오우 거북이님 카메라 장만하셨네요.

축하합니다....첫 출사를 설악에서 하셨구요.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ㅎㅎㅎ

거북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거북이
ㅋㅋ 감사합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거부기님~!
이 들풀처럼...도 설악에 가고자,
아니, 나이야가라 따라 산이란 산은 다 따라 다니려고 장비장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박용 40리터 배낭과 스틱은 준비했고, 헤드랜턴도 기존 것 무시하고 LED로 마련했습니다.
어젠 동절기산행을 위하여 중등산화를 장만했습니다.

이러함에도 나이야가라에서 안 데리고 간다 하면
각각의 회원님들께 손해배상을...

참,
카메라 구입 축하합니다.
모델로 기꺼이 앞장서겠습니다.
사진이 워낙이나 없어 거울이 없다면 내 얼굴을 잊어버렸을

들풀처럼... 이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들풀처럼님이 산 사람되는 날만 남은것 같은데요....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설악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곳이죠
답사차? 벌써 설악을 다녀 오셨군여 후후후~

나야가라! 산행이 잡혀 있는 오는 셋째주 정도엔 단풍이 절정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