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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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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  슬쩍  슬쩍 훔쳐 본  설악입니다.
네공 쌓는 주이오니  이해 하시길...............

댓글목록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가림님 OTL  ......ㅋ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박영일
가림님, 저기서 무얼 하셨나요?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오메..무서버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마상비님도 사진을 찍고 계신 것을 몰랐군요.
시간이 함께 표시되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가림님은 벌받는 자세인데...
누가 벌을 줬을까요? ㅎㅎ

또 다른 생생한 사진이네요.
마상빈님 고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바위 위에서 스턴트 묘기 준비하시는 분 진짜 밤톨이 할머니 맞아유~

가림님의 댓글

가림
나이야가라!님들 즐겁고 무사한 산행하게 해 달라고 천지신명께 엎드려 절하고 있는 중입니다 후후후~
사실은 다리가 후들후들 넘 무서워 벌벌 기는 중이라는...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또 다른 시각에서 본 산행, 정말 좋습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저황홀한 설악단풍을 내년에나 기약 해야 겠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푸르뫼님.. 내년 산행 예약 합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볼수록 또보고 싶어지는군요..
참.. 다리는 괜찮으신겁니까..

지명님의 댓글

지명
쯔봉님 내외분, 멋집니다!
가림님, "업드려받혀!~"
손시헌님,만강회장님,도울님~다정스럽습니다
ㅋㅋ~만강회장님, 완죤 엉거주춤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