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와 기와집 페이지 정보 후곡마을 작성일08-08-01 09:40 조회21,696회 댓글2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 08-08-01 11:05 태산목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남 어디쯤 되나 봅니다. 사진에 아지랑이같은 안개가 낀 것으로 봐서 후곡님 대구경포 들고 다니기엔 꽤 힘든 습기찬 더운 날씨였을 것 같고. 그나저나 얼굴 잊겠습니다. 태산목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남 어디쯤 되나 봅니다. 사진에 아지랑이같은 안개가 낀 것으로 봐서 후곡님 대구경포 들고 다니기엔 꽤 힘든 습기찬 더운 날씨였을 것 같고. 그나저나 얼굴 잊겠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08-08-01 12:42 고저넉한 분위기에 아스라한 향수가 느껴집니다. 고저넉한 분위기에 아스라한 향수가 느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 08-08-01 11:05 태산목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남 어디쯤 되나 봅니다. 사진에 아지랑이같은 안개가 낀 것으로 봐서 후곡님 대구경포 들고 다니기엔 꽤 힘든 습기찬 더운 날씨였을 것 같고. 그나저나 얼굴 잊겠습니다. 태산목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남 어디쯤 되나 봅니다. 사진에 아지랑이같은 안개가 낀 것으로 봐서 후곡님 대구경포 들고 다니기엔 꽤 힘든 습기찬 더운 날씨였을 것 같고. 그나저나 얼굴 잊겠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어디쯤 되나 봅니다.
사진에 아지랑이같은 안개가 낀 것으로 봐서 후곡님 대구경포
들고 다니기엔 꽤 힘든 습기찬 더운 날씨였을 것 같고.
그나저나 얼굴 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