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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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움직이는 생물인 풍란 석곡을 키우다 보면 가끔 심심하기도 합니다.
풍란 밭에서 움직이는 거라고는 달팽이 밖에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고도리도 키웁니다.
지난 일요일 전시회에 가서 구해 왔습니다.
쪼께 시끄러워서 그렇지 상당히 이쁩니다.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위는 마끼?넘 이쁘군요
아래 카나리아도 한때 키워 봤는데 목소리가 참 곱죠
앞에 당근인가요?
색갈이 거의 흡사하네요
아래 카나리아도 한때 키워 봤는데 목소리가 참 곱죠
앞에 당근인가요?
색갈이 거의 흡사하네요
한풍님의 댓글
한풍
비료 생산 공장을 들이셨습니다. ㅎ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울집에는 새들이 날아와서 알까고 살아도 저렇게 새장속에 감금 시키지는 않습니다.
새들을 감금 시키는 것을보니 집주인 심보가 구대아빠 보다 더하신가 봅니다.ㅎ~
새들을 감금 시키는 것을보니 집주인 심보가 구대아빠 보다 더하신가 봅니다.ㅎ~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윗 것은 마끼 아줌마인가요?
꼬리털을 보면 얘까지 둔 아줌마같은데
발가락을 보면 아가씨 같기도 하고...,
11시 방향 역광으로 발가락이 꼭 처녀 발가락같아서...
아랫 것은 미혼인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털갈이는 다 끝났겠지요?.
고 놈의 털갈이 때문에 카나라아를 접었습니다.
이른 아침 카나리아 노래소리 좋~~지요~!.
롤라카나리아 노래소리는 더 쥑이더군요.
꼬리털을 보면 얘까지 둔 아줌마같은데
발가락을 보면 아가씨 같기도 하고...,
11시 방향 역광으로 발가락이 꼭 처녀 발가락같아서...
아랫 것은 미혼인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털갈이는 다 끝났겠지요?.
고 놈의 털갈이 때문에 카나라아를 접었습니다.
이른 아침 카나리아 노래소리 좋~~지요~!.
롤라카나리아 노래소리는 더 쥑이더군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고도리..이면..
세마리는 어디에 있습니까요?
이뿜니다.
세마리는 어디에 있습니까요?
이뿜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신아 다섯마리 뱃속에 들어 있습니다.
내년에 부화되면 한 쌍 분양하지요.
마당, 손시헌님 풍란 닭장에서 기르시면 될 것 같으니.
내년에 부화되면 한 쌍 분양하지요.
마당, 손시헌님 풍란 닭장에서 기르시면 될 것 같으니.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카나리아가 이쁜짓 마니 하는 모양이네요.
또 하나들이시게요?
이러시다가 전향하시는거 아니신지요?
또 하나들이시게요?
이러시다가 전향하시는거 아니신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ㅋㅋ~ 종종 청소하기가 싫어서 그렇지요~
바닥에 폐지(신문지~)를 바닥넓이만큼 여러장 포개 놓았다가 오물이 차면 그거만 쏙 빼는 방법도 있지요~
또한 모이와 물(목욕도 자주 하거든요~)은 항상 여유가 있는게 좋구요~
아래껀 당근을 많이 먹었는지 온몸이 붉으스레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