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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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들푸르~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가 요즘 잘 나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보시겠다면 보시지요..
너무 임박해서 지송합니다마는..
내일 12월 13일(토) 4시 / 8시 또는
모레 12월 14일(일) 3시 / 7시 중에 택일하여 댁글 써주시길...
들풀님외에도 지를 아시는 분 중에 가시고 싶은 분은
댁글 써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선착순 10명
장소는 신당동 충무아트홀이고 표는 현장 수령입니다.
오후 3시 정도까지 댓글 써 주시길...
댓글목록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지도 가능하다면, 14일 3시로 2장 부탁드립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
ㅋㅋㅋ 제목이 쥑여줘요!!!!
요즘 뜸하신데 바쁘신가 봅니다.
올해도 좋은 일하시네요. 나눔이란 좋은 것입니다. ^^
요즘 뜸하신데 바쁘신가 봅니다.
올해도 좋은 일하시네요. 나눔이란 좋은 것입니다. ^^
가림님의 댓글
가림
에궁 좋은 기회인데 주말에 조카 결혼식등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흑흑
원태사마님 넘 올만에 오셨네요
원태사마님 넘 올만에 오셨네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일요일 7시 2장 부탁드립니다.
오~ 하늘도 하지 않고 있는 이런 자선을...
대신 자선남비가 눈에 띨 때마다 쾌척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지난 20일 예당에서 베를린필의 사이먼 리틀보다 먼저 만나 반가웠습니다. ^&^~
20일과 21일을 위해 많은 고민하다가 내 질렀는데...,
음~ 좋았습니다. 래틀이 최고, 목관군이 그 다음..., 2005년의 그 벅찬 감동은 아니었습니다.
실은 상테 페테르부르크의 유리 테미르카노프에게 반했다고 해야 할지...
일요일 밤을 기대합니다.
실은 충무아트홀이 제겐 숫처녀거든요~!
고맙습니다.
오~ 하늘도 하지 않고 있는 이런 자선을...
대신 자선남비가 눈에 띨 때마다 쾌척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지난 20일 예당에서 베를린필의 사이먼 리틀보다 먼저 만나 반가웠습니다. ^&^~
20일과 21일을 위해 많은 고민하다가 내 질렀는데...,
음~ 좋았습니다. 래틀이 최고, 목관군이 그 다음..., 2005년의 그 벅찬 감동은 아니었습니다.
실은 상테 페테르부르크의 유리 테미르카노프에게 반했다고 해야 할지...
일요일 밤을 기대합니다.
실은 충무아트홀이 제겐 숫처녀거든요~!
고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똘 3장 가능해요?
내일(13날) 4시든 8시든.
내일(13날) 4시든 8시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예약 완료합니다.
박영일 14일 3시 2매
황영윤 14일 7시 2매
최기륜 13일 4시 3매
이가현 13일 4시 2매
김모씨 14일 3시 3매
총 12매 충무아트홀 2층 매표소내 기획사 창구에 맡겨 두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박영일 14일 3시 2매
황영윤 14일 7시 2매
최기륜 13일 4시 3매
이가현 13일 4시 2매
김모씨 14일 3시 3매
총 12매 충무아트홀 2층 매표소내 기획사 창구에 맡겨 두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에 종5에 갔다가 눈만 뒤집히고 방금 돌아 왔습니다.
산으로 눈을 돌리닌 보이는 건 다 산입디다.
오늘 저녁에 종5에 갔다가 눈만 뒤집히고 방금 돌아 왔습니다.
산으로 눈을 돌리닌 보이는 건 다 산입디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캄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겠네요.
다녀와서 감상문 남기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겠네요.
다녀와서 감상문 남기겠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공연을 (그 것도 꽁짜로) 로얄석에 앉아서 품위있게 앉아
귀경 할 기회를 맹그러 주셔서 마누라한테 점수도 따고 미녀 구경도 실컷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술 한 잔 드릴테니까 스물 하루날 산이나 갑시다.
덕분에 좋은 공연을 (그 것도 꽁짜로) 로얄석에 앉아서 품위있게 앉아
귀경 할 기회를 맹그러 주셔서 마누라한테 점수도 따고 미녀 구경도 실컷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술 한 잔 드릴테니까 스물 하루날 산이나 갑시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헉...!!! 이럴수가........ 이런 날 또 오나요? 오겠죠?? 믿는 자에겐 복이 올꺼야.....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저는 영화는 보질 못했었는데, 아내가 윤공주의 연기가 김아중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흡사하다 하더군요.
가창력 좋은 뮤지컬 가수의 노래와 춤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더불어, 궁금하던 <김모씨>가 누구인지도 알게 되었구요.ㅎㅎㅎ
앞으로 우리의 창작 뮤지컬도 좀 더 많이 찾아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캄사합니다.
가창력 좋은 뮤지컬 가수의 노래와 춤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더불어, 궁금하던 <김모씨>가 누구인지도 알게 되었구요.ㅎㅎㅎ
앞으로 우리의 창작 뮤지컬도 좀 더 많이 찾아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캄사합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연출이 젤~, 성형외과 의사역에도 반했습니다.
출연진들 모두 연기력이 받혀 주어 뮤지칼이 더 살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뻑~ 가는 이유가 있더군요.
아쉬움이라면 작곡부분, 그리고 PD역의 성량이 조금 아쉬웠는데
여자 주인공 친구역의 맑고 고운 고음에 박수만...
앙코르지요?
바다의 마음 껏 부르는 노래 시원했습니다.
김 원태님~! 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연진들 모두 연기력이 받혀 주어 뮤지칼이 더 살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뻑~ 가는 이유가 있더군요.
아쉬움이라면 작곡부분, 그리고 PD역의 성량이 조금 아쉬웠는데
여자 주인공 친구역의 맑고 고운 고음에 박수만...
앙코르지요?
바다의 마음 껏 부르는 노래 시원했습니다.
김 원태님~! 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흑흑...지방에 사는게 원통스럽습니다~
하하~옛날 광주에서 조용필 공연이 좋았었는데....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