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령보다 힘들던가요?
사진으로 봐서는 별 것 아닐듯 한데. 마등령보다 힘들던가요? 사진으로 봐서는 별 것 아닐듯 한데.

마등령보다는  쬐끔 거시기 하데요. 마등령보다는 쬐끔 거시기 하데요.

우와 ! 멋집니다.
나이야 - 가라..
멤버 마상빈님 - 화이팅 ! 우와 ! 멋집니다. 나이야 - 가라.. 멤버 마상빈님 - 화이팅 !

헉~!  臺灣 玉山(3,952M)!!! 어느 틈에 저런 곳까지 다녀 오시다니...
정말 부럽군요
마상빈님 참말 멋져부러~^^ 헉~! 臺灣 玉山(3,952M)!!! 어느 틈에 저런 곳까지 다녀 오시다니... 정말 부럽군요 마상빈님 참말 멋져부러~^^

이번 산행에 함께하신 일행 중 단독 출전하신 여성(중년쯤...) 두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오르시더군요.
자주  해외 원정산행을 다닌다는 말에  대단하다는 생각,  부러운 생각이........ 이번 산행에 함께하신 일행 중 단독 출전하신 여성(중년쯤...) 두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오르시더군요. 자주 해외 원정산행을 다닌다는 말에 대단하다는 생각, 부러운 생각이........

8미터 모자란 4,000미터 급이네요.

부럽습니다...저 높은곳을

사진도 아주 좋은데요.ㅎ 8미터 모자란 4,000미터 급이네요. 부럽습니다...저 높은곳을 사진도 아주 좋은데요.ㅎ

맨 아랫 사진이  옥산(주봉)입니다.
머~~얼~리  보이는걸  확 쌔리 땡겼더만  아주  가깝게 보이네요. 맨 아랫 사진이 옥산(주봉)입니다. 머~~얼~리 보이는걸 확 쌔리 땡겼더만 아주 가깝게 보이네요.

거의 4000미터나 되는 곳을 다녀오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거의 4000미터나 되는 곳을 다녀오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마등령은 연습이었네요......ㅎㅎ
부럽습니다. 마니 마등령은 연습이었네요......ㅎㅎ 부럽습니다. 마니

우리도 내년에 옥상 갑시다. 우리도 내년에 옥상 갑시다.

옥상에서는 삼겹살구워 먹어야되는데요.....ㅋㄷㅋㄷ 옥상에서는 삼겹살구워 먹어야되는데요.....ㅋㄷㅋㄷ

헉~~
저 높은 곳을 어떻게...
구름타고 올라 가셨나요... 헉~~ 저 높은 곳을 어떻게... 구름타고 올라 가셨나요...

구름  시~일~~컷  구경했습니다.
그냥  뛰어  내리고픈  충동이야...........
주봉님께서도 옥산 주봉에  함 댕게 오시죠? 구름 시~일~~컷 구경했습니다. 그냥 뛰어 내리고픈 충동이야........... 주봉님께서도 옥산 주봉에 함 댕게 오시죠?

구름 위까지 다녀오셨네요.
신선이 되신 거 아임미까? 구름 위까지 다녀오셨네요. 신선이 되신 거 아임미까?

맨 윗 사진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구름속의 대만 어느 산줄기이고요.
두번째 사진은 옥산 3,200M 지점에서 내려다  본 구름속의 아리산 산맥 산줄기,
그리고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옥산 주봉에서 일출 후 바라다 본 구름위의 옥산 북봉(3,833 M)입니다.
대만은  넓이가  경상남.북도+제주도 인데  3,000M가 넘는 산봉우리가 296개나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봉우리 하나만 있어도....    하는 생각이 굴뚝 같았읍니다.
박영일님께서도  현경님과 함게  함 다녀 오시죠? 맨 윗 사진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구름속의 대만 어느 산줄기이고요. 두번째 사진은 옥산 3,200M 지점에서 내려다 본 구름속의 아리산 산맥 산줄기, 그리고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옥산 주봉에서 일출 후 바라다 본 구름위의 옥산 북봉(3,833 M)입니다. 대만은 넓이가 경상남.북도+제주도 인데 3,000M가 넘는 산봉우리가 296개나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봉우리 하나만 있어도.... 하는 생각이 굴뚝 같았읍니다. 박영일님께서도 현경님과 함게 함 다녀 오시죠?

산은 그리 수려해 보이지는 않지만서도,
구름을 아래에 두고 굽어보는 느낌이 죽여줄 것 같네요.
저도 기회를 만들어 보아야 되겠는데, 국가갱제가 받쳐주질 못하네요.ㅋㅋㅋ 산은 그리 수려해 보이지는 않지만서도, 구름을 아래에 두고 굽어보는 느낌이 죽여줄 것 같네요. 저도 기회를 만들어 보아야 되겠는데, 국가갱제가 받쳐주질 못하네요.ㅋㅋㅋ

마상빈님 인제는 뱅기타고 멀리까지 원정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그나저나 저같은 사람은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날거 같습니다 마상빈님 인제는 뱅기타고 멀리까지 원정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그나저나 저같은 사람은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날거 같습니다

산이 아무리 높은들 하늘아래  뫼  아니겠는지요?
다녀보니  뭐  별거 아니데요. 산이 아무리 높은들 하늘아래 뫼 아니겠는지요? 다녀보니 뭐 별거 아니데요.

오~~馬~馬~~멋지십니다!!
저도  가구싶습니다요~~~ㅋㅋ 오~~馬~馬~~멋지십니다!! 저도 가구싶습니다요~~~ㅋㅋ

흠, 저랑 함께 가시잖고...
사진으로 보니 사자산 만큼 깍진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12/21일 님을 포함한 다른 선배님들을 뵙기 위해서
애써 마련한 귀한 좌석도 포기했습니다.
산행하면서 옥산 얘기나 들려 주세요. 흠, 저랑 함께 가시잖고... 사진으로 보니 사자산 만큼 깍진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12/21일 님을 포함한 다른 선배님들을 뵙기 위해서 애써 마련한 귀한 좌석도 포기했습니다. 산행하면서 옥산 얘기나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