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원성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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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무자년(戊子年)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회원 여러분들 다가오는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저는 난을 취미로 한 덕분에 철 밥그릇을 장만하여 평생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끼니 걱정 뚝~~ 입니다.
이 깡통 하나면 기본으로 밥은 찹쌀밥이요, 죽은 전복죽 입니다.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그냥.. 막걸리가 아니고..
함평막걸리로...
함평막걸리로...
가림님의 댓글
가림
ㅋㅋㅋ~ 샹송님 참말루 못 말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흐흐~~ 저두요..
김상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 OL님의 댓글
DO OL
철밥통일 수도, 깡통일 수도.
육법전서를 외우느냐, 각서리 타령을 외우느냐.
육법전서를 외우느냐, 각서리 타령을 외우느냐.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묘한것은 저것만 들이대면 밥이면밥 술이면술 주더라 이겁니다.
가보로 지정해서 대물림도 검토해야겠습니다.
가보로 지정해서 대물림도 검토해야겠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그 철밥통 들고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진짜 쥑이는 라면 맛도 볼 수 있거든요.
아실랑가?
진짜 쥑이는 라면 맛도 볼 수 있거든요.
아실랑가?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마당에서도 찰밥에 전복죽 얻어먹을수 있는데 뭐하려고 힘들게 산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고작 라면을 얻어먹는 답니까?
박영일님... 지금은 힘 안들이고 경제적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박영일님... 지금은 힘 안들이고 경제적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고작 라면이 아니라, 진짜 쥑이는 것이 따로 있거들랑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들의 기분을 백분지 일이라도 느껴볼 수 있겠습니까?
글구요, 힘이란 것이 경제적으로 쉰다고 그냥 생기는 기 아니란 것을 상성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ㅎㅎㅎ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들의 기분을 백분지 일이라도 느껴볼 수 있겠습니까?
글구요, 힘이란 것이 경제적으로 쉰다고 그냥 생기는 기 아니란 것을 상성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ㅎ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앞으로 더 죽이는 음식들이 저 철밥통 안으로 자동으로 들어갈 것 입니다.
물론 산에서요. ㅎㅎ..
물론 산에서요.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이박사님 글을보니 산상메뉴가 라면에 반찬으로 100년묵은 산삼것절이 정도는 나올것 같습니다. ㅎ~~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참말로 헷갈리게들 하시네요.
첨엔 상성님의
[[ 올해 저는 난을 취미로 한 덕분에 철 밥그릇을 장만하여 평생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끼니 걱정 뚝~~ 입니다.
이 깡통 하나면 기본으로 밥은 찹쌀밥이요, 죽은 전복죽 입니다]] 이 말에 그래~! 맞아~~ 맞장굴 치려는데,
아래로 내려 오니 묵님 가라사데~
[[철밥통일 수도, 깡통일 수도.
육법전서를 외우느냐, 각서리 타령을 외우느냐.]] 라 하시니 그 또한 고개가 끄덕여지고
더 아래로 내가 가니,
박 0 1님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들의 기분을 백분지 일이라도 느껴볼 수 있겠습니까? ]] 라 하니 얼~라~리 ?
이 말이 1,2가 있네~?~
아~하~~, 이 들풀처럼..., 골 팹니다.
첨엔 상성님의
[[ 올해 저는 난을 취미로 한 덕분에 철 밥그릇을 장만하여 평생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끼니 걱정 뚝~~ 입니다.
이 깡통 하나면 기본으로 밥은 찹쌀밥이요, 죽은 전복죽 입니다]] 이 말에 그래~! 맞아~~ 맞장굴 치려는데,
아래로 내려 오니 묵님 가라사데~
[[철밥통일 수도, 깡통일 수도.
육법전서를 외우느냐, 각서리 타령을 외우느냐.]] 라 하시니 그 또한 고개가 끄덕여지고
더 아래로 내가 가니,
박 0 1님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들의 기분을 백분지 일이라도 느껴볼 수 있겠습니까? ]] 라 하니 얼~라~리 ?
이 말이 1,2가 있네~?~
아~하~~, 이 들풀처럼..., 골 팹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더 근사한 걸 드렸어야 하는데..ㅎㅎㅎ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우리의 밥줄인데 이 보다 더 귀한 물품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최고에요 밥이면 밥 술이면 술 약수면 약수
앞으론 여기다 딱 한잔만 마실 생각입니다
최고에요 밥이면 밥 술이면 술 약수면 약수
앞으론 여기다 딱 한잔만 마실 생각입니다
유하님의 댓글
유하
철가방같은 밥줄을 잡으신걸 축하하옵니다. 부디 잃어버리지 마시고, 절대 제것 빌려달라고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아무튼 2009년에는 철밥통에 금 멕끼 할 운수가 대통 하시길.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상성님
소원성취하셨다니.....
징하게 감축드립니다. ㅎ ㅎ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소원성취하셨다니.....
징하게 감축드립니다. ㅎ ㅎ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샹숑님의 유머감각 참으로 탁월하십니다.
앞으로 나이야가라 휀님들의 산상에서의 철밥그릇 향연이 어드렇게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나이야가라 휀님들의 산상에서의 철밥그릇 향연이 어드렇게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돌빡으로 찍어서 키우시라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구댑빠..님
철밥통 못받았지..요.
빨리..
자기 철밥통 챙기세..요.
철밥통 못받았지..요.
빨리..
자기 철밥통 챙기세..요.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축하합니다.^^
정말로 "철밥통" 이네요 ㅎㅎㅎ
정말로 "철밥통" 이네요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철밥통! ㅍㅎㅎ
비올 때 철모 대신 쓸 수도 있겠습니다.
비올 때 철모 대신 쓸 수도 있겠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