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송년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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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방산을 비롯하여 12월 명지산까지 12번의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그동안 산행을 함께 하였던 모든 회원들이 다같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음식도 있고, 술도 있고, 선물도 있고, 난 경매도 있고, 우정도 함께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장소 : 풍란마당(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483-1)
일시 : 12월 28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쭈~욱
지참물 : 찬조할 난 1분 이상
내년부터 참가하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역쉬 비오대장님 쨩!!!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뭐야염? 참석여부는 안 쓰시궁...
당근 오신다는 야그쥬?
당근 오신다는 야그쥬?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한해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비오대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쭈욱~~~~~~~~~~~~~~~~ㅋㅋ
여러 회원님들과 즐거운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내년에도 쭈욱~~~~~~~~~~~~~~~~ㅋㅋ
여러 회원님들과 즐거운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가림님의 댓글
가림
악마님의 참석여부가 중요하당께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참석 합니다.
저는.. 오리지널 참기름 1병 들고 갑니다.
저는.. 오리지널 참기름 1병 들고 갑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그...뭐시냐...몇십년인가 오래 묵었다는...
그 거시기 오리지날 참기름 말씀이지요? 후후후~
그 거시기 오리지날 참기름 말씀이지요? 후후후~
DO OL님의 댓글
DO OL
예수님이 산상수훈(설교)을 하실 때
보리떡 몇개로 그 날 모임에 참석한 수많은 청중을
배불리 먹이고도 한 바가지가 남았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야그가 있습니다.
제가 학창 시절 성서의 그 일화(마태 아니면 마가복음 같았었던 것 같습니다)를
가지고 택도 아닌 소리라며 교목에게 엉긴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요즘 나야가라 산행을 다니며 성서의 그 일화를 충분히 있음직한 이야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 번 송년회 역시 성경의 일화 못지 않은 작은 준비 성대한 만찬이 기대 됩니다.
박총무님 금년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김현경 부총무님도.
보리떡 몇개로 그 날 모임에 참석한 수많은 청중을
배불리 먹이고도 한 바가지가 남았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야그가 있습니다.
제가 학창 시절 성서의 그 일화(마태 아니면 마가복음 같았었던 것 같습니다)를
가지고 택도 아닌 소리라며 교목에게 엉긴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요즘 나야가라 산행을 다니며 성서의 그 일화를 충분히 있음직한 이야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 번 송년회 역시 성경의 일화 못지 않은 작은 준비 성대한 만찬이 기대 됩니다.
박총무님 금년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김현경 부총무님도.
가림님의 댓글
가림
DO OL님의 댓글은 언제 읽어도 명쾌,통쾌합니다 후후후~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가림님의 댓글
가림
글네요 어느 새 2주년...
덕분에 새삼 지난날들 다시 하나하나 살표보고 왔습니다 계주님 캄사~^^
덕분에 새삼 지난날들 다시 하나하나 살표보고 왔습니다 계주님 캄사~^^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송년회 참석하면 일년 내내 참석한 것으로 인정해주남유
저 갑니다
저 갑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우리~으...만강회장님 와라라락!~!!!
가림님의 댓글
가림
올 한해 무사무탈했던 열두번의 산행들은 그 모두가 나이야가라 님들의 사랑과 배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건 불평 불만이 있기 마련인데 제 기억으론 단 한번도 그런 일들은 없었던 걸로 생각되니...
뭐니해도 산행이라면 가장 먼저 설치며?극성아지매 짓을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송년모임 당근 참석합니다.
물론 전복죽 끓일 모든 준비해 가지고요
현제 계획된 메뉴는 전복,막걸리와 홍어를 비롯해 잡채,해물부침와 김치 부침게,,콩나물 떡라면등인데
더 맛있는게 생각나면 또 추가할지도 모릅니다 후후후~
언제 어느 곳에건 불평 불만이 있기 마련인데 제 기억으론 단 한번도 그런 일들은 없었던 걸로 생각되니...
뭐니해도 산행이라면 가장 먼저 설치며?극성아지매 짓을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송년모임 당근 참석합니다.
물론 전복죽 끓일 모든 준비해 가지고요
현제 계획된 메뉴는 전복,막걸리와 홍어를 비롯해 잡채,해물부침와 김치 부침게,,콩나물 떡라면등인데
더 맛있는게 생각나면 또 추가할지도 모릅니다 후후후~
DO OL님의 댓글
DO OL
글씨~
가림님 불참 나야가라 행사는
앙꼬 읎는 찐빵
쓸개 없는 곰
쏘스 빠진 라면
뻔 없는 누에 고치
모래 없는 사막이라니깐요.
가림님 불참 나야가라 행사는
앙꼬 읎는 찐빵
쓸개 없는 곰
쏘스 빠진 라면
뻔 없는 누에 고치
모래 없는 사막이라니깐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참석을 해야만 하는데...,
형님의 년말 호출이 없다면 참석을 당연히 해야겠지요.
나이야가라 맨 꼴래비인 주제에 다른 이유을 댈 여유가 어디있겠습니까~!
손바닥만한 전복을 손에 쥐고 한 입씩 베어 물고, 다른 한 손으로는 소주잔 들어
부어 넣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막걸리도 참아야 한다 하니...
에~~이~~~
그래도,
나이야가라 덕분에 기분 좋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Mer~~~ry~Chri~~st~~~mas~~~~~~~~~~~!
형님의 년말 호출이 없다면 참석을 당연히 해야겠지요.
나이야가라 맨 꼴래비인 주제에 다른 이유을 댈 여유가 어디있겠습니까~!
손바닥만한 전복을 손에 쥐고 한 입씩 베어 물고, 다른 한 손으로는 소주잔 들어
부어 넣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막걸리도 참아야 한다 하니...
에~~이~~~
그래도,
나이야가라 덕분에 기분 좋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Mer~~~ry~Chri~~st~~~mas~~~~~~~~~~~!
가림님의 댓글
가림
酒님 참아야하는 억울함은? 맛깔스럽고 푸짐한 안주로 대신하시고
그래도 참석하는데 의미가... 후후후~
그래도 참석하는데 의미가... 후후후~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총무님 수고많으십니다.
2주년이되었네요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이 좋고 더욱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묵님의 "나이야 뎀벼" 가 압권입니다.....ㅎㅎ
당근 참석합니다.
2주년이되었네요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이 좋고 더욱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묵님의 "나이야 뎀벼" 가 압권입니다.....ㅎㅎ
당근 참석합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언제 어디서 만나도 기분좋은 거북이님~!!!
그동안 넘 감사했고 앞으로도 쭈우욱~!!!
그동안 넘 감사했고 앞으로도 쭈우욱~!!!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보통 모임은 토욜날 하시더니...
가림님의 댓글
가림
가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찌어찌 그렇게 정해졌어여 ㅠㅠ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당근 참석 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휴~ 다행입니다 가림 사정땜시 일욜은 곤란하시다 해서 참 죄송했는디...
공주아빠님의 댓글
공주아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국풍란연합회의 모든 단위회도 저리 적극적이고 뜨거운 2009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경매 몇시에 하나요?==3==3==3
한국풍란연합회의 모든 단위회도 저리 적극적이고 뜨거운 2009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경매 몇시에 하나요?==3==3==3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일요일날 설악산 한화콘도에 예약해 놨는데...
갈등 때리게 만듭니다.
유통위원장의 쥑이는 권한을
조자룡 헌칼 쓰듯...
더티 하리 쌍권총 날리듯...
행사할 좋은 기횐데 말입니다. ㅍㅎㅎ
갈등 때리게 만듭니다.
유통위원장의 쥑이는 권한을
조자룡 헌칼 쓰듯...
더티 하리 쌍권총 날리듯...
행사할 좋은 기횐데 말입니다. ㅍ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
고수님들 난대 간벌 예약하기 좋은 기회고
술도 안주도 제법 개않을 것 같은데 섭섭네요.
술도 안주도 제법 개않을 것 같은데 섭섭네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원사마님 갈등마시고 걍 확~ 마당으로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공주아빠님 그냥 오시면 다 알게 되시어여~^^ 후후후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영산포에다 홍어 맛나게 삭힌걸로 주문했습니다
저도 참석 합니다
저도 참석 합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푸르뫼님 전복도 주문하셨는지요
그리고 그 맛난 김치도 가져 오시는거쥬?
그리고 그 맛난 김치도 가져 오시는거쥬?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전복은 오늘이나 내일 가서 살이 통통하게 오른넘으로 주문해서
일요일 12시가지는 갖고 가겠습니다
일요일 12시가지는 갖고 가겠습니다
유하님의 댓글
유하
홍어하고 전복먹으로 꼭 가야지요. 많은 등산선배님들의 배려로 첫산행을 무사히 치룬것 같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이제 곧 열혈 나이야가라님이 되실것 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팍팍드는 유하 배신석님 반갑습니다 후후후~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영산포 홍어와 함평 막걸리, 쥑여주는 궁합인디....
그리고 특별메뉴 완도산 전복.........크~~~윽.. 그냥 땡기는구만요?
그나저나 찬조품 뭘로 해얄지 고민되네요.
홍어, 막걸리, 전복 값은 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특별메뉴 완도산 전복.........크~~~윽.. 그냥 땡기는구만요?
그나저나 찬조품 뭘로 해얄지 고민되네요.
홍어, 막걸리, 전복 값은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비오님의 댓글
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