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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그 멋진 이름에 걸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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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바쁜 일로 소백의 개인사진을 못 보내 드렸습니다.

주행중 찍사와 가깝게 있었다는 이유로 찍히신 회원님들 입니다.

졸작이지만 눈과 함께 1439m 비로봉에 올랐던 추억으로 간직해 주십시오.

여기 없는 분은 사진이 애초에 없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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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빨치산 인지 빨갱이 인지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두손 번쩍들고
항복 한것을 보니 오늘밤은 안심하고 잠을 잘수가 있을것 같습니다.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아 ! 멋지다. 소백의 비로봉이...
비오님.. 감사합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이렇게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산이 거기 있었을 뿐이고...
그래서 산에 갔을 뿐이고...

앞전 댓글 내용이 너무 아름다워 제가 지웠습니다.
깊은 양해 바랍니다.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아름다운 댓글을 왜 지우셨는지...
비오님과 손시헌님이 떠나고자 하시니 모두들 궁금해 하실것 같네요

비오님의 댓글

비오
제가 풍란연합회를 떠나는 것으로 정리합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비오대장님.. 연합회에서 같이 떠납시다.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소위 `욱` 하는 것은 일본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기(短氣)에 해당하는데....

고정하시옵고 화 푸시길 바랍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구대아빠
싸부~
고정하시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오~~모든 님들,한 인물 하십니다!!
사실~겨울산행에서도 저렇게 눈 나리는 모습~쉽지 않은데~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이거이거~
안 본 사이에 뭔 일 있었나 봅니다. ㅉㅉㅉ
되는대로 삽시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참,
참,
참...,
참으로 착찹합니다.

비오대장님~! 손 시헌님~!
그냥. 원태님 말대로 삽시다.
 
옛 말에 ... 아닙니다.
默言...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비오님, 손사장님 그리고 나이아가라 회원님들 2월 15일은
연합회를 떠나서 불암산 시산행 즐겁게 다녀오십시요.
저도 갈려고 했는데 그날은 연합회 지키고 있겠습니다.ㅎ~

유하님의 댓글

유하
감사합니다. 산행을 하니 인생의 추억이 사진으로 남겨집니다. 산에 오르는 것만도 힘든데, 비오님은
무거운 카메라까지 휴대하시고 앞뒤로 종회무진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