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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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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OL님의 댓글

DO OL
방바닥에 안주 흘리지 말아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29일의 오늘과 다른 점은 딸래미가 앉아 있지 않다는 것 말고 뭬가 있을까?
TV 리모콘이 더 있군요.
소주 잔은 역시 오늘도 덩그마니 하나...

술 잔이 두개 이상이면 모양새도 좋고 할 것인데...
얼핏 보면 퍽이나 가정적인 것 같이 보이지만 실은 ...
사진에 TV리모컨이 빠지든지 아니면 소주 잔이 빠지든지 해얄 것 같군요.

둘 다 빼기 싫으면 부악 풍란 한 분을 상 머리에 올려 놓던지 하면 어떨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우측 상단에 먼산 처다보고 있는놈 한테 관심이 갑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혼자 쓸쓸히 잡수지마시고..
마당으로 갖고와.. 같이 쐐주한잔 땡깁시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설연휴에 수태갈이 한꺼번에 하시고
매일 이슬이 찾는걸보니
넘 기분좋은 모양입니다.......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안주거리엔 관심없고...
강아지가 참 이쁘네요 후후후~
오늘 마당에서 김치부침게라도 해 먹을까 준비하고 있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초장은 두개인디 술그릇은 한개고나..
많이 퍼 드삼!!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혼자 술 마시는 버릇은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술 마시고 싶을 땐 안주들고 마당으로 오세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맛있게 드셨습니까?
체면에 한 점 달라고는 못하고 조는듯 하며 앉아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