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몰라야 하는 것이 이 곳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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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한풍련에에 들어와 보고 싸이트내에 뭔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는 사람들은 아는 것 같아 보이고 저 같이 모르는 사람은 알려고 해도 알 수 가 없네요!!!!
모르는 사람은 알려고 하지도 말아라 하는 것인지
뭔 싸이트가 이렇게 통제적입니까?
싸이트내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면 싸이트에서 논할 일은 아닌 것 같구요
싸이트내에서 벌어졌으니까 이렇게 이상야릇한 댓글들이 달리겠지요!!!
댓글을 남기신 님들의 글을 보면 상당히 심각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무었 때문에 그런 것인지 좀 알고 지나갑시다!!!
미묘한 이야기라는 것이 한번 건너 들으면 더 왜곡되어 지는 면이 많으니
운영자(관리자인지?)께서는 있었던 일을 그대로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뭘 알아야 댓글을 달지.......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에이~ 반집까지 찾으려 하시는 분인디...
공개적으로 쓰진 않더라도 대강의 전후좌우는
쪽지 글이라도 드리는 것이 좋을 상 싶습니다.
어짜피 이래 알던 저래 알던 간에 다 아시게 될 터인데
굳이 숨길 필요까지야...
객관적인 다수의 의견도 들어 봄직합니다마는...
공개적으로 쓰진 않더라도 대강의 전후좌우는
쪽지 글이라도 드리는 것이 좋을 상 싶습니다.
어짜피 이래 알던 저래 알던 간에 다 아시게 될 터인데
굳이 숨길 필요까지야...
객관적인 다수의 의견도 들어 봄직합니다마는...
반집찾기님의 댓글
반집찾기
역사(기록)이라고 하는 것이 꼭 좋은 일만 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잘못된 일도 낱낱이 밝혀야 다음에 반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과 관리자님께서 연합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눈이 싸이트내의 빅브라더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잘못된 것이 있다면 낱낱이 밝힌 뒤 차후 중지를 모아 삭제를 하여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상야릇한 댓글을 읽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한지 아십니까?
그렇다면 그와 관계된 댓글도 다 삭제하시든가요
답답한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잘못된 일도 낱낱이 밝혀야 다음에 반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과 관리자님께서 연합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눈이 싸이트내의 빅브라더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잘못된 것이 있다면 낱낱이 밝힌 뒤 차후 중지를 모아 삭제를 하여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상야릇한 댓글을 읽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한지 아십니까?
그렇다면 그와 관계된 댓글도 다 삭제하시든가요
답답한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1984년] 등장후 "빅브라더"라는 말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하지만 이 조그만 사이트에서 관리자가 무슨 권력이고 감투이겠나이까
그리 비춰진다면 관리자 입장에서 다시한번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혹여 선의의 목적을 빌미로 사이트를 관리하고 일정부분 통제된 모습이 비춰져도
이또한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되는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모든걸 오픈하여 찬반을 논하는것 보다는 일정부분 빅브라더의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시다시피 온라인의 생리상 사이트내에서는 어떤 문제의 해결도 모두 만족스럽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남는것은 사이트 이미지에만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음을 관리자는 염려하지
않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우스개소리입니다만, 현재 연합회 사이트는 각 단위회에 사이트 운영을 위해 1명씩 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Big Brother라는 말씀도 맞는것 같습니다만...ㅎㅎ
하지만 이러한 말씀들을 하시면 현재 그나마 사이트를 유지해 보려는 심정에 솔직히 맥이 빠집니다.
예전 노대통령이 한 말씀 하시던것이 생각 나기도 하고... ^^*
** 현재 게시물을 올리는 <관리자>아이디는 사이트 관리자(권오준)가 아닌 연합회사무국 운영자(이계주)임을 밝힘니다.
하지만 이 조그만 사이트에서 관리자가 무슨 권력이고 감투이겠나이까
그리 비춰진다면 관리자 입장에서 다시한번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혹여 선의의 목적을 빌미로 사이트를 관리하고 일정부분 통제된 모습이 비춰져도
이또한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되는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모든걸 오픈하여 찬반을 논하는것 보다는 일정부분 빅브라더의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시다시피 온라인의 생리상 사이트내에서는 어떤 문제의 해결도 모두 만족스럽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남는것은 사이트 이미지에만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음을 관리자는 염려하지
않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우스개소리입니다만, 현재 연합회 사이트는 각 단위회에 사이트 운영을 위해 1명씩 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Big Brother라는 말씀도 맞는것 같습니다만...ㅎㅎ
하지만 이러한 말씀들을 하시면 현재 그나마 사이트를 유지해 보려는 심정에 솔직히 맥이 빠집니다.
예전 노대통령이 한 말씀 하시던것이 생각 나기도 하고... ^^*
** 현재 게시물을 올리는 <관리자>아이디는 사이트 관리자(권오준)가 아닌 연합회사무국 운영자(이계주)임을 밝힘니다.
반집찾기님의 댓글
반집찾기
관리자님의 원론적 의견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께서 엽합회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시 않은 점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연합회 단위회인 한강풍란회 소속 회원인 정훈성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된 사안이 있었서 그 글을 삭제하게 되었다면 그 뒤의 게시글이나 댓글도 삭제시켜야 그 사안에 대해 오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삭제에 의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후 게시글이나 댓글들이 궁금중을 증폭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앞이 잘린 상태에서 뒤의 어느 일방의 의견만 접하게 되고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없게끔 하였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처사가 맞았던 처사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왜 회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어떤 목적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관리자님께서 엽합회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시 않은 점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연합회 단위회인 한강풍란회 소속 회원인 정훈성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된 사안이 있었서 그 글을 삭제하게 되었다면 그 뒤의 게시글이나 댓글도 삭제시켜야 그 사안에 대해 오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삭제에 의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후 게시글이나 댓글들이 궁금중을 증폭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앞이 잘린 상태에서 뒤의 어느 일방의 의견만 접하게 되고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없게끔 하였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처사가 맞았던 처사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왜 회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어떤 목적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조금씩 수위가 높아져 보입니다.
사람인 이상 감정도 있고 기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이니까 수위 조절 하시면서....
소양강의 만수위가 얼마라 했는디.. 기억이 안납미다마는..
세상 한번 확 뒤집어지는 만수위까지 물이 함 차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하지만 여기서는 채우지 마십시다.
사람인 이상 감정도 있고 기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이니까 수위 조절 하시면서....
소양강의 만수위가 얼마라 했는디.. 기억이 안납미다마는..
세상 한번 확 뒤집어지는 만수위까지 물이 함 차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하지만 여기서는 채우지 마십시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사이트 운영상에 있어 공공의 화합을 위해 부합되지 않다고 나름 판단되어
글을 삭제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공개를 해야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만 다수는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이번건과 같은 내용은 그 공개에 있어 신중성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많은분들이 그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폭증하기에 앞서
평소 사이트에 대해 이번만큼의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