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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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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팔수록 깊어지고
까면 깔수록 작아집니다.
 
덮고 묻어서 키워야 될 때...
넓고 큰 것을 덕이라 합디다마는...

댓글목록

11111님의 댓글

11111
존경하옵는 김원태님이 이리 이야기 하시니 저는 이번일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두가지만 집겠습니다.
첫째 과연 문제의 글을 쓴 당사자가 진심으로 뉘우쳐서 이런일이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인지...
둘째 나이야가라 회원분 및 직접 당사자이신 비오님이 사과를 받아들인 것인지...
위 두가지가 선행되어 해결되지 않으면 덮는다고 덮일 일이 아니겠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든지 김민섭 사장하고는 인연을 맺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정보공개는 하시고 의견을 피력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지도 어느 분이 저를 존경하는지 궁금해서 죽갔는디요?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상성
망태성 존경하는 분이 저는 포함해 한두분 이겠습니까만...
한번 미워지면 미워도 다시한번 어찌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ㅎ~
그러니께 이뻐할때 잘하셔유...ㅋ
아셨쮸~~~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명심하것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원태사마님.. 혹시..
나탸사님.. 아니면 샤샤님...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아직도 이름을 안 잊으시고...ㅍㅎㅎ
같이 함 가실까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누군가는 사랑하기에도 짧은 세월이라는데... 
각자의 고은 심성을 위해서라도  미워도 삼세판...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다시 한번 안아주심이 어떨런지요.

그저 술이 웬수여!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거대한 풍랑을 만나 위태위태하던 한국련호가
김원태님 덕분에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탁월한 절제된 중재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웬 말씀?

지가 잘 하는 건 다 된 밥에 물붓기,
신아 많이 나온 풍란 똥꼬 찌르기,
응가하는 애기 뒤로 밀기,
밍크 코트 껌 붙히기 등등인디...

고런 말씀은 하덜덜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