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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나타나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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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어~~~!!!
 
글고, <초보24시>의 가입인사에 댓글좀 달어줘봐 봐 봐~~~~~~^^*
 
주고받는 온라인상의 우정을 위해서 "정보공개"는 하시고 
뭐든지 하고싶은 말 한번 해보십시다.

댓글목록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
사고치는 애들,,,
이젠 다 죽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근디 누구를 무쟈게 빼다 박앗습니다 ㅋㅋ

큰형님으로 모시시픈 이 끓어오르는 감정은 무엇일까???

쥬니오빠님의 댓글

쥬니오빠
행님~

~~~카더라
아님말고~~~

하는 사람들 손좀 봐주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계사장도 얼릉 이런 행님 항개 낳아보슈~~ㅍㅎ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ㅍ ㅎ ㅎ
폼하며 표정하며....
애매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한풍련에 큰행님을 등장시켜서
교통정리 하면 좋겄습니다.

풍하우스님의 댓글

풍하우스
한참 웃다 갑니다....
자세하며 표정하며...
앞으로 교통정리 하면 좋겠습니다~~2

지명님의 댓글

지명
(아이코마~~내 저 성님 뜰 줄 알았다카이~~~)
-      -      -      -    -
성님, 거 이번만 봐 주슈~~이후론 절대 그런 일 없을낌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팔자 눈썹의 애민아이는 몇년째 저 폼이랍니까?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
미간에에 힘이 모여 있네요.
15도 정도 눈동자가 올라갔고요.
한쪽 주먹은 당수고, 다른 주먹은 정권으로 잡고요.
45도 정도 엇갈린 발의모양이 대단한 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누구한번 혼내줄 상황이네요." 전 아닙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흐미 이뽀라~~~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