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 등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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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금번 전시회중 한담을 나누고 있는 회원들로
새로운 스타로 등장한 이경렬 회원의 일본 정복기를 배꼽잡고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로 등장한 이경렬 회원의 일본 정복기를 배꼽잡고 듣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예~~
한따까리...
한따까리...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이경렬 사장님 덕분에 웃느라 배가 아파서 혼이 났습니다..ㅎㅎㅎ
孫詩憲님의 댓글
孫詩憲소상히 설명하고 있군요..
미끼짱 ****가 고꼬니 아리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