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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두 자세잡기입니다
너무 혹사시키는것 같지만
그래도
누군가 그러던데요?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
(침박기,당기기,당랑권,옆구리찌르기.....)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더운날씨에...

금두 왈 : 쥔장님도 땀빼며 다이어트 하실라믄 오리털파카 한번 입어봐유? 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에고, 말씀처럼 아픔만큼 성숙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도 그렇지요.
시련과 아픔만큼 마음이 크는..
그래서 간혹은 다른 이들과의 부딪힘이나 시련을
약 삼아 자처하는지도 모르겠고요.^^... 하긴 거시기한 제 성질 때문에 그렇겠지만...

잘 생기고 참 멋진 금두입니다.
부럽습니다. 난을 고르시는 안목과 이 더운 여름 날
난 잎 하나 하나에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이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지금도 좋은데 얼마나 좋아지려고 저렇게 군기 잡는것인지...ㅎㅎㅎ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ㅎㅎㅎ 그래도 명당자리엔 피하셨군요~^&^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금두가 울창합니다. 저렇게 대주의 금두도 있군요.

유송남님의 댓글

유송남
  아직도 물고문 비틀기 고문이 유행하나요~~~~~~
그래도 금두는 행복하겠지요~~~
주인님에 사랑을 받고있으니 말입니다~~~~

참고 견디면 행복한 날이 오겠지요~~~금두 화이팅~~










































솔잎님의 댓글

솔잎
  금두 숲을 보고있으니 시원합니다.
더운날 고생하는 금두가 안쓰럽긴 합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고수님들의 안목을 배워야 되는디.......
삐리리 한넘들 아프게 성숙시킬려다 분촉에 허리부러뜨기 다반사 될까 걱정입니다.

炫義님의 댓글

炫義
  날도 더운데 움직이지 못하게 뒤트고묶어 놨으니 .....
고문 맞습니다. 고문후 멋진 모습 보고 싶네요.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잠시의 고통뒤에 나타날 금두를 생각하니 엄청 기대가 되네요..
결혼전에 해수욕장가기전에 다이어트에 몸매만들던게 생각이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