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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4> 히든카드 "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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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연미엽 등등
성깔 사납게 생겼죠

댓글목록

수 울님의 댓글

수 울
  이참에 아이디를 다시 바꾸시지요.^^
작품분에도 묵을 팍팍 넣으시고..

소금님의 댓글

소금
  똥꼬 질릴것 같아요..^^
ㅎ ㅎ

波蘭님의 댓글

波蘭
  "이묵"은 발음 잘못하면 "이무기"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하하.. 앞으로 이계주님께서 어떤 이무기를 장만하실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유송남님의 댓글

유송남
  가질걸 모두 가지셨네요
1m 이내 접근 금지요함..........찔러도 주인은 책임 못짐

안용배님의 댓글

안용배
  한성질 하겠습니다.
힘찬 기상이 보입니다.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파묵이 아닌가요?
그렇게 열심이시더니 ... 결국 건지고 말으셨네요.
고생에 대한 확실한 보답으로 보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헉~  그녀석은 왜 그리 날카로운고~?
그리고 촉은 도대체 몇촉인고?(이부분이 약오름~)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
  저의 눈에는 嵐山으로 보임은?

솔잎님의 댓글

솔잎
  나왔다 윤묵..........ㅋㅋ
실물은 좋던데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네요.............^^

정승교님의 댓글

정승교
  하늘을 찌를듯한 기상  대단합니다.
이모습데로 자란다면 한 인물 할것 같습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
  모 님에게 4촉 분양하고도
저만큼 올시다
지명님 더 약 오르죠 ㅎㅎㅎ  2005-07-26 15.25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쉽게 손대질못하겠읍니다...
정말 접근금지 혹은 조심이라는 팻말을 꼽아야겠네요^.^

炫義님의 댓글

炫義
  한 성깔 하겠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힘찬 기상에 입겹침 좋고 다산까졍....  지명님 뒤에 줄서도 될려나?

綠樹님의 댓글

綠樹
  이것은 직접봐야 되겠네요. 역시 히든카드답군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찔리면 뮤쟈게 아프겟네요.
하이고 무서버라.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윤묵"이 인기군요.
나도 "이묵"한번 만들어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