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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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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옴.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이구, 지금 일을 막 끝내서 배도 고프고 마이 졸립기도 한디..
채소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상추를 퍼오시고..
여그에 지글지글 기름기 흐르는 삼겹살까지 퍼오신다거나
이슬이까지 한병 퍼오시면 지는 감당이 안 됩니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흠...졸립니다...ㅎ

가람님의 댓글

가람
자묵 맞네요~ㅎ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오늘은 삼겹이에 이슬이한똑까리할까요~ㅎ

덕송님의 댓글

덕송
안토시안입니다. ㅋ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목살 부위가 기가 막힐텐데....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예~
묵여주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니나 많이 묵어라~~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음~~~~ 삼겹살이나 묵고..상치도 묵고..소주도 묵고..묵 맞네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상추쌈 엄청 좋아하는뎅...상추묵 진짜 맛나겠당 후후후~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