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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먹고 복받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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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복을 먹으면 복을 받는다고 해서 복지리 한사발을 먹고 왔습니다.
복 간판만 쳐다봐도 복을 받는다고 해서 큰 복을 찍어와서 보여드립니다.
추석절기에 모든 님들 복많이 받으십시요.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
  마사무네도 한잔 해야지요.
기린이나 삿뽀로 삐루도.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맥주는 `비어`야 된답디다..

기린, 삿뽀로, 마사무네나 겍께이간은 상표 이름인디...
월매 받았으야?

도돈보리!!  좋은 곳입니다. 흐흐흐~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다요시?

간판을 읽어보믄 그리 써 있는디
도통 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요.

다여시?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연초에 건네는 덕담으로 복 많이 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추석절기에 다시 한번  많은복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참 인사가 늦었군요.  즐겁게 다녀 오셨죠? 
열매없이 괜스레 바쁜척만 하다보니 여유가 없이 세월에 쫒기기만 합니다.

솔뫼님의 댓글

솔뫼
  복 많이 받아오셔서 나눠주시니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공중에 메달린 복이 너무 커서 무게가 많이 나가나 봅니다.
지탱하는 철 구조물이 인상적이군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복. 복, 복, 많이 받아야지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보름달만큼 꽉찬 복 받으시길...

노병선님의 댓글

노병선
  회원여러분!
복 많이 드세요...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친구들과 죽나 사나 내기하자고서
복을 통채로 먹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터이다....
그때 그 복이 뭔복이라더라~!~~~~@@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오복 떡은 아니시지예? ㅋ

綠樹님의 댓글

綠樹
  덧밥집 인가요. 북지리 생각이 나네......
동경시, 쓰끼지에가면  백수십년된 덴다께[天竹]라는
천황이 다녀 같다는 유명한 복요리집 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