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는여자]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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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도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 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햐~ 그림이 고전적이기도 하고~~
여성분들이 명절에 고생이 많던데..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음악이 좋아 끝날때까지 듣고있는 중입니다~~
여성분들이 명절에 고생이 많던데..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음악이 좋아 끝날때까지 듣고있는 중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명절 잘 쇠셨는지요?
그림 좋습니다.
그림 좋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이제는 난그리안님의 게시물이 올라오면 오늘은 어떤 음악을 들려주실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흐~ 지는 명절 끝에 몸무게가 3000g 늘어서리 고민인디..
우타 말짱하신지요.^^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흐~ 지는 명절 끝에 몸무게가 3000g 늘어서리 고민인디..
우타 말짱하신지요.^^
고도님의 댓글
고도
좋은그림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난그리안님도 쓰신글처럼 가정에 만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난그리안님도 쓰신글처럼 가정에 만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좋은명절과 더불어 좋은세상을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지금보다 조금 더 젋었을 때는 손님 맞는일을 대수롭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행했었는데...
요즘은 괜한 명절증후군이라나 뭐나 그런거이 슬그머니 다가오면서부터
손님을 맞이해야 하니 꾀가 나고 그러더군요..
명절때의 교통대란을 생각하면 그래도 내 집에서 손님을 맞는것이 행복인것을 ..
그래도 잠시 잠시 그 행복을 잊고 나도 교통대란의 대열에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 오늘도 손님들 보내고 명절전에 했떤 이불세탁을 다시 하니라고 애 먹었음돠아..
이렇게 여러님들 다녀가신 흔적에 애 먹은 몸과 마음이 다 녹는 듯 하요..
즐거운 마음으로 행했었는데...
요즘은 괜한 명절증후군이라나 뭐나 그런거이 슬그머니 다가오면서부터
손님을 맞이해야 하니 꾀가 나고 그러더군요..
명절때의 교통대란을 생각하면 그래도 내 집에서 손님을 맞는것이 행복인것을 ..
그래도 잠시 잠시 그 행복을 잊고 나도 교통대란의 대열에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 오늘도 손님들 보내고 명절전에 했떤 이불세탁을 다시 하니라고 애 먹었음돠아..
이렇게 여러님들 다녀가신 흔적에 애 먹은 몸과 마음이 다 녹는 듯 하요..
솔뫼님의 댓글
솔뫼
난그리안님...내년부터는 추석을 피해 가시지요...^^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솔뫼님... 추석을 피해 갈수 있는 묘책(?) 있으시면 전해주세요.. ^^
노병선님의 댓글
노병선
그림 좋습니다.
누구 그림인가요?
누구 그림인가요?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혹시..........
솔뫼님 그림????
솔뫼님 그림????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그림을 확~ 잡아 왔습니다. ^^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연휴내내 수고 많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