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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뚤린 산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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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에서 뻥 뚤린 산으로 비행기가 지나갔다고 해서
우리나라에는 뻥 뚤린 산이 없나 했더니
울릉도에 있더군요.................  

댓글목록

운각님의 댓글

운각
  내가슴도 뻥 뚫려야 할 터인데......
신품종이 아니 나오니 ....에고~~답답혀~~~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 울릉도를 다녀오셨나 봅니다.
저는 아직도 울릉도를 못 갔다 왔는디..
그래도 아직 겂이 많아서 그곳은 쉽게 여행 결정이 안 되더군요.
부럽습니다.
바다, 지금이 딱 좋을 철이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시원스런 사진을 보노라니 저도 시원해집니다
ㅋㅋ~~ 저눔 주워다가 석부작 해야 한디...

能光님의 댓글

能光
  뻥 뚤린 바위을 보구 있노라니
제 가슴이 시원스럽게 빵하고 뚫리는 것 같습니다......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울릉도는 더 많은 세월이 흘러서 더 큰 관통석이 되어야만 뱅기가 지날수 있겠군요.
지명님이 눈독들인 저눔(?)은 벌시로 후곡님의 손에 들어가 있는것은 아닌지 몰라라 ^^
눈으로 짐작컨데 들고 오기는 무게가 나갈것 같기도 하고욤.. ㅋ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역시 비워야 사는가 봅니다.

솔뫼님의 댓글

솔뫼
  풍경 좋습니다...
아래쪽 바위는 순수 울릉 혈통이 아닌것 같은데요...^^

gona님의 댓글

gona
  언제 울릉도 한번 가봐야 되는데..
맘 먹기가 쉽지 않네요....
가까운 바다로.....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울릉울릉 울릉되는 울릉도길..
후곡마을님.. 잘다녀 오셨습니까?
호박엿이랑.. 오징어랑..
마니 잡수고 오셨습니까?
시간나면 다시한번 다녀 오고 싶은 울릉돕니다.

노병선님의 댓글

노병선
  그 섬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