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생각으로 현존하는 풍란 화물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도 좋다고 봅니다... 제 개인생각으로 현존하는 풍란 화물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도 좋다고 봅니다...

  ** 자홍희(紫紅姬)를 일본에서 홍려로 명명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 홍려(紅麗) :  6 매의 꽃잎이 기부로 부터 꽃잎 끝까지 균일하게 짙은 자홍색이기 때문에 화려하다.
꽃잎이 너무 짙은 감이 들지만 화심 주위에는 힌색에 가까운 옅은 도색이 들기 때문에 담백한 맛은 없으나,
화경이 엷은색이라서 꽃의 아름다운이 돋보인다.
엽폭은 보통이지만 후육으로 모양새가 좋고,무어라 말할수 없는 붙음매의 모양이 일문자라고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시즈오까의 모업자가 가지고 들어와서 홍려라고 명명을 하였고,
몇몇 업자들에게 도매로 매매를 하였다.

** 자홍희(紫紅姬)를 일본에서 홍려로 명명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 홍려(紅麗) : 6 매의 꽃잎이 기부로 부터 꽃잎 끝까지 균일하게 짙은 자홍색이기 때문에 화려하다. 꽃잎이 너무 짙은 감이 들지만 화심 주위에는 힌색에 가까운 옅은 도색이 들기 때문에 담백한 맛은 없으나, 화경이 엷은색이라서 꽃의 아름다운이 돋보인다. 엽폭은 보통이지만 후육으로 모양새가 좋고,무어라 말할수 없는 붙음매의 모양이 일문자라고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시즈오까의 모업자가 가지고 들어와서 홍려라고 명명을 하였고, 몇몇 업자들에게 도매로 매매를 하였다.

  자세한 출처는 정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건 확실히 압니다...
대충 정보로는 일본인 육종연구 전문가가 태국인가? 어디서 배양한 것을 우리나라 업자가 가지고 왔다고하고...
어린묘를 국내에서 모 농장에서 몇년기르는 동안
2003년 초기에 개화된 것을 몇개 일본인이 가지고 가서 그들 나름대로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지배적입니다...

아무튼 개체수가 수백개 되기때문에 많은 풍빠인들이 소장할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가격을 저렴하게 정하였고,
색화로서 이만한 풍란은 금세기에 보기 어렵지 않나 봅니다.
내년쯤에는 보라색꽃과, 주홍색꽃이 선보인다 하는데 잎의 자태가 자홍희만은 못하다 합니다... 자세한 출처는 정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건 확실히 압니다... 대충 정보로는 일본인 육종연구 전문가가 태국인가? 어디서 배양한 것을 우리나라 업자가 가지고 왔다고하고... 어린묘를 국내에서 모 농장에서 몇년기르는 동안 2003년 초기에 개화된 것을 몇개 일본인이 가지고 가서 그들 나름대로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지배적입니다... 아무튼 개체수가 수백개 되기때문에 많은 풍빠인들이 소장할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가격을 저렴하게 정하였고, 색화로서 이만한 풍란은 금세기에 보기 어렵지 않나 봅니다. 내년쯤에는 보라색꽃과, 주홍색꽃이 선보인다 하는데 잎의 자태가 자홍희만은 못하다 합니다...

  우리나라 상아를 가지고가서 산채했다고 하면서 이인정으로 둔갑시키는 일본 사이트의 글들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일부는 걸러서 이해하삼ㅎㅎㅎ 우리나라 상아를 가지고가서 산채했다고 하면서 이인정으로 둔갑시키는 일본 사이트의 글들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일부는 걸러서 이해하삼ㅎㅎㅎ

  꽃이 예쁘더군요..향도 좋고..^^ 꽃이 예쁘더군요..향도 좋고..^^

  글찮아도 몇년전부터 무명품들이 산채적화다 뭐다 하면서 나오는걸 보니
취미가들도 어느정도 감안하여 접근하여야 되리라 생각 됩니다.
듣기로는 자홍희도 태국에서 배양하여 넘어온것으로 압니다.

글찮아도 몇년전부터 무명품들이 산채적화다 뭐다 하면서 나오는걸 보니 취미가들도 어느정도 감안하여 접근하여야 되리라 생각 됩니다. 듣기로는 자홍희도 태국에서 배양하여 넘어온것으로 압니다.

  꽃이 정말 좋습니다. 꽃이 정말 좋습니다.